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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브랜드 더럽힌 저질 리더 누구?

T.B 2023. 4. 11. 07:55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은 '강한 유대'(bond)에 이간질이 된 기밀문건 유출 의혹이 '디스코드'를 통해 1~3월 초부터 유출됐다는데요. 이스라엘과 프랑스 등 동맹국들은 '허위정보'에 선을 긋는데, 사태 수습할 생각은 안 하고 '이재명' 씨는 대북송금 대납 북한에 강한 유대를 보이며 '대통령실'까지 정쟁으로 끌어들이는 데만 몰두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H-6 대형 전략 폭격기를 띄운 '날카로운 칼' 훈련을 사흘 째 이어가는 중,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 후 "우리(EU)가 초래하지 않은 위기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미국 의존에서 벗어나 전략적 자율성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를 했는데요.

 

'중국'에 '코드'를 맞추는 중인 마크롱 대통령은 "대만이 미국의 추종자가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유럽이 방위 산업을 구축하고 달러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면서 '위안화 굴기'에 나선 중국을 지지했습니다.

 

음성지원 실화냐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정직하게', JTBC·경향·한겨례부터 심지어 'MBC'·KBS도 이재명 씨에 대해 진작에 학을 뗬을 것 같은데요. 중산층과 서민들만 '때려 잡은' 검수완박, 작살을 내논 6.1지선과 '정당 브랜드' 가치를 '더럽힌' 장본인이 '저질 리더' '이재명' 씨와 '개딸 아줌마'들이라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잔인한 6~7월'이 예고된 이재명 씨와 '합을 맞출' 차기 원내대표에 이목이 쏠리는 중입니다. "야, 너 '극우' 아니냐", 그러거나 말거나 국민의힘도 '골 때리는' 중, 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 변수'들로 지목이 된 '중도, 중산층'에 "애정한다"는 말 대신에 정책으로 해법을 찾아야 할 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요.

 

'기본대출'과 여론조사 질문 자체에 악의적 프레임을 건 '양곡관리법'도 실용적 사고로 판단, 별 영향도 없을 것 같은 MZ세대들이 문재인 정부에 돌아섰던 이유들 중 하나가 '신분 사다리 희망'(기대심리)이 없어 '환생'만이 살 길이다는 '회빙환'이었습니다.

 

 

여경 논란과 ('휴머니즘'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극렬 뷔페미즘에 폭발을 한 여가부 폐지 왜 안 하냐, 인공국 사태를 겪은 MZ들이 볼 때 연봉 4억 원도 마다하는 의사들은 감싸면서 '학종'은 왜 안 없애냐, MDPEET는 폐지해놓고 LEET는 왜 안 폐지하냐(사법고시 부활)에 대한 설득을 하던가 합당한 보상 정책이 필요해 보인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3월 CPI 발표를 앞두고 연준(FED)과 월가의 '신경전'에도 '애국전자'의 감산 발표에 미 주요 빅테크 주들의 하락 속 하반기 회복 기대감에 '반도체주'(마이크론, 엔비디아, AMD 등)가 급등했는데요. 파월 의장의 워딩을 복기하면 "데이터 의존적으로 해석, 올해 금리 인하는 없다"는데도, 시장은 "25bp 추가 인상 후 인하할 것이다"며 연준에 맞서 싸우는 중입니다.

 

 

파운드리 1위 'TSMC'도 속수무책인 '반도체 바닥론'이 '국가전략산업' 반도체와 2차전지 투 트랙으로 8개월 만에 '2500p'를 뚫은 코스피는 코스닥을 넘보며 닷컴 버블의 교과서 '새롬기술'로 불리는 중입니다. 오늘(4월 11일) '실적 발표'가 '4거래일' 만에 50% 넘게 폭등한 '에코 폭탄' 돌리기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투자가 '10분의 1토막' 났는데 '아이디어'마저 도용을 당한 벤처기업들과 일부 종목들의 '상폐 위기'에도 '차별화 장세'에 일각에선 '경영권 분쟁'에도 신났다는 시장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중인데요. 키 높이 과정이 언제 시작될지는 알 수 없지만, 내수 증진 등 소외 종목 발굴 없이는 시장이 넓어지기 전에 이탈로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수가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문재인 부동산 '퍼스트'가 불패라는 강남은 PF 시장이 얼어붙어 본 사업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공매로' 넘어가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 부동산 퍼스트가 '거짓말'을 치고 돌아다닌 대치동 '마약 스캔들'에 이어 '총기류'까지 등장을 했는데요.

 

 

 

검경수사경 조정, 검수완박도 모자라 수사 예산까지 삭감을 한 더불어민주당의 저의가 도대체 무엇인지 침묵하는 가운데, 마약을 먹고 자란 우리 아이들은 중국에 콜센터를 둔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고1까지 수거책으로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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