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민심 달래는 이재명 앞에 나타난 이재명 대안

코로나 19 백신 수급 부족 당시 아재 백신(AZ) 대신에 러시아 스푸트니크V, 중국 시노백을 공략했다면 '0.59%'를 장담 못했을 것 같고, '개딸에 양아'를 찾을 때도 하도 웃겨서 '맘대로 해라'면서 "어대명!"을 더불어 안 외쳤다면 당 대표가 달라졌을 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요.

 

0.14%p로 총선 텃밭 말아 먹은 그xx 이가 갈리는 이유

일각에서 '수도권'이 중요하다(△)며 '기본'도 안 된 소리도 있는데, (1) 인구수로 따지면 영남 > 호남에 (2) 트럼프 훌리건 뺨을 치는 개딸 아줌마들한테 학을 띄는 중도 ⊃ 수도권 선점이라 ← 이재명 씨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되는 게 최악이라는 건 6.1 지선에서 입증된 사실입니다.

 

먄약, 국민의힘에서 수도권이 중요하다고 1차원적으로 수도권을 대표로 뽑았다면, 호남 깔고 가는 민주당은 표가 적으니까 당연히 경남을 공략하는 게 승리 공식으로,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모두 부산 출신입니다.

 

"뭐? '일광' 횟집?" '끼리끼리' 놀고 있는 이재명 씨라는 브랜드 가치를 '펼쳐 보면' 우,좌를 떠나 제정신이면 지지를 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교주처럼 숭배하는 '개딸, 양아 팬덤'을 만들어 놨으니 처 내자니 가만있을 리가 없고, 놔두자니 총선까지 들어 먹게 생겼는데, '이낙연' 전 대표가 대안이 될 수 있는 지는 의문입니다.

 

"야, 응원해야 하지 않냐", 지난 대선 경선 때 '비명계'가 제보를 한 것으로 알려진 대장동이 1주일만 빨리 터졌어도 후보가 바꼈을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1) 좋게 말하면 신중 (2) 잘라 말하면 강약 조절이 없다는 게 단점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문재인 부동산 1타 강사는 "대세 상승 '맞냐, 틀리냐'"니까, 무술 고수가 돼 '인사이트'를 찾으면서 말을 바꾸는 중, '18번 환생'을 해야 집을 살 수 있는 서울의 경우 하락폭이 가장 적고 4월 이전 1, 2월 보다 하락폭이 좀 줄어들긴 했지만, 전반적인 하락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리 변동성'을 제거할 수 있는 실수요자면 청약 매물 중에 인기 단지, 괜찮은 지역인데도 건설사 입장에서 미분양·계약이 나오면 데미지가 너무 크기 때문에 시세보다 많이 싸게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까 관심을 가져볼 필요는 있고, '지방의 경우' 수요는 한정됐는데 집을 지어놓고 수요를 기다리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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