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저러스 리, "생색내기 그만하고 당 대표 사퇴하라"

노란봉투 "오빠"들의 더넣어 봉투당 대표 '이재명' 씨가 송영길 전 의원의 조기귀국을 촉구했습니다. 이 씨는 깃발 꽂으면 당선되는 인천의 광주 계양을 5선 지역구와 당 대표까지 넘겨 준 송영길 전 의원에 대해 "'검찰수사' 받아라"며 자체 진상조사를 하지 않기로 '결론'을 냈는데요.

 

 

나는 "다 됐다"면서 정치탄압·정치보복·검찰독재와 기획수사지만, 송영길 전 의원은 아니라는 건지, 경기도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 JM'S '대순진리회' '덴저러스' 리 씨 본인부터 사퇴, 불체포특권 '포기'하고 "범죄를 저질렀으면 '책임'을 져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라임 김봉현 정치권 로비로 '기동민' 의원 재판(18일)과 정당법 '제50조'에 따라 봉투당 줄소환이 시작됐는데요. 특정된 현역 의원만 20명에서 최소 70명에 '친명계' 의원도 최소 5명이 포함됐다는데, "검찰수사 받아라"고 할 것인지도 의문이고, '검수완박'을 주도한 의원들이 포함됐다는데, 이러려고 여학생들이 성상납까지 하게 만든 건지 의문입니다.

 

 

'이재명' 씨가 너무 잘해주고 있는 가운데, '"출마 희망자들로부터 '공천헌금'까지 걷었다"는 봉투당에 국민의힘은 돈봉투 TF를 꾸리면서 '제보센터'를 설치하고 돈봉투 '근절 선언' 운동을 제안했고,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에 대한 전 국민 피해 사례 접수도 나섰습니다.

 

이 씨는 본인 수사 과정에 측근 5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나 하나 살겠다고 봉투당 내부 반대를 무릅쓰고 계양을에 출마, 6.1 지선까지 작살을 내놨지요. 뭔들 못할 성 싶은 이 씨가 '434억 원'을 토해내려면 당사도 팔아야 할 판에 얼마나 피를 볼지 기대되는 중입니다.

 

 

지난 대선 때 '언론중재법' 당시 "(1) 단식투쟁을 하던가, (2) 가서 드러눕던가" 하라니까 무탄수와 '파워워킹'을 한 상납이는 송영길 전 의원과 MBC 100분 토론에 나가서 합의를 해버려 다들 손 놓게 만들었고, 그거 뒤집은 게 '대장동, 친낙계'로 알려졌는데요. 유시민 씨랑 뭐 하자는 건지 그렇게 정치력이 폭발을 했으면 왜 본인은 대권 못 거머 줬을지 의문입니다.

 

무슨 공천권을 달라고 '땡깡'을 부리는 빤스목사는 만난 적도 없는데 자꾸 '뭘 결별'을 하라는 건지, '윤리위'도 정상 가동됐다는데, 계속 물고 늘어지니 '상납이'와 공정한 잣대를 들이 밀어 회부를 해야 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배터리 아저씨가 "추천 종목 8종 사고, 반도체 다 팔아라"며 신선 '놀음'을 하는 중인데요. 이차전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광물자원' 민족주의와 보호무역주의 속 300조 짜리 '기술유출' 위험 국가 기간산업으로 주가 선동은 적당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지입제 피해를 접수받았는데 하루 평균 피해 신고만 약 30건, 총 피해 신고 790건이 접수됐습니다. "실거주 한 채는 언제든 '괜찮다'는 말 듣고 샀는데 집값 떨어지는 거 보니까 피눈물 납니다.", 10억에 산 집이 지금은 7억이 됐다는데요. "반갑습니다~"에 따르면, 상승기 진입 직전 '바닥 안정기' 특징을 6가지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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