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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 "오빠"들의 더넣어 돈봉투 02-6288-0200로 제보하세요

T.B 2023. 4. 18. 08:15

대전 정치권 흔드는 '추악한' 노란봉투 "오빠"들의 더넣어 봉투당 경기도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 JM'S '대순진리회' '덴저러스' 이재명 씨가 '딜레마'에 빠진 끝에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는데요.

 

 

인지부하에 걸리면 '무대뽀'('시스템 1')에 지배가 돼 정면 뇌피셜이 되기 십상인데, 이 씨의 결론은 심플하게 송영길 전 의원이 "'결자해지'를 하라"면서 탈당을 권유를 해, "방탄 없고 검찰 수사를 받아라"였습니다.

 

 

돈봉투 영장과 녹취에는 송영길 전 의원 보좌관도 등장합니다. '이정근 수사'가 시작되자 프랑스 파리로 출국을 한 '송영길' 전 의원은 16일 밤 이 씨와 '통화'를 했고 "나는 모르는 사안이다", "관여한 바 없는 사안이므로 당이든 검찰이든 가서 할 이야기가 없다"라며 '조기 귀국'할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보좌관이 알았다면 송영길 전 의원은 '몰랐을지' 의문으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 포럼' 준비모임을 열고, '한국 정치, 문제와 제언'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여 제3의 정치 세력화 논의가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기업 뜯어내는 노하우 전수 현장

 

이것이 '정치'라는데요. 봉투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뿌려진 돈봉투 녹취 파일엔 돈봉투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의원들의 실명도 나옵니다. 하지만 혐의를 부인한 '강래구' 한국감사원장을 포함한 이들 모두가 "아니라고~" 했는데, '송영길' 캠프 사무실과 국회 의원회관에서도 돌렸고, 이들 모두가 불법이란 것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불과 며칠 전 '기획수사'라더니 또 말을 바꾸고 "'사탄'도 울고 갈듯 하다"는 이재명 씨에 대해 익명의 봉투당 관계자들은 "혁신의 목표는 염치를 잃은 정치가 새롭게 교체되고, 국민의 의사를 정확히 대표하는 정치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 선거는 안 된다."면서 '맹폭'을 했습니다.

 

"준석아, 우리 이제 x된 거 아니냐", "아니야 형 UN 제소가 있잖아 힘내!"

 

'탈기득권' 선언을 하고 돈봉투를 받았다는 'JM'S'계 7인회 의원도 있다는데요. 정성호(4선), 김영진·김병욱·임종성(재선), 문진석·김남국(초선) 의원과 이규민 전 의원이 멤버로, '02-6288-0200'로 제보를 하면 되겠습니다.

 

 

'끝까지' 잘못을 인정 안 하는 '1타 구멍'들이 "유재석 '모르냐'"는 '강남' '대치동'에 뿌려져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가 먹은 '마약 음료'에는 성인이 세 번 넘게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1회 투약량 3배)이 들어있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이 필로폰을 우유에 섞어 100개의 빈 병에 나눠 담았고, 이튿날 시음하려고 압구정역 보관함에 44병을 넣어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년 '경기침체'가 '예고'된 가운데, 여전히 '비상식적'인 집값과 무리한 갭투기가 만든 비극의 전세 사기 등이 경매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야, 경매 '그거' 부~자 되는 거 아니냐", 쉽지도 않고 될 만한 물건들은 일명 '꾼'들이 물건을 쓸어가 정작 피해자들은 자기가 살던 집도 낙찰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법적으로 보장돼 있는 경매를 행정당국이 강제로 중지시키는 것은 어렵다는 게 사실인데요. 직접 자금을 지원하는 것도 국가 예산으로 사기 피해 금액을 탕감해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국토부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경매 절차 자금 지원 등을 법무부, 금융위와 논의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전국 건설현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돈을 뜯어냈다는데요. 값비싼 노조 장비 임대를 강요했는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낮에는 개 짖는 소리, 밤에는 아기 울음 소리를 틀어 현장 근로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주식·코인·부동산(영끌족) 빚투에 '다중채무'까지 내몰려 카드로 돌려 막고 있다는 MZ들 사이 '거지방'이 유행이라는데요. 와중에 '현대판 음서제'라 불리는 '고용 세습'이 근절되지 않자 윤석열 대통령께서 '뿌리 뽑겠다'고 했습니다.

 

스스로 69시간 프레임을 자초했던 '연장근로'에 대기업 화이트칼라 '사무직'들의 강력한 반발과 중소기업 블루칼라 '노동 현장' 사이 괴리감이 커지는 중입니다. 지난 40일 동안 노동자와 사업주 등과 41차례 '간담회'를 가졌지만 의견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대규모 '여론 조사'를 한다는데 '노사 합의 연장근로 보상안'과 공짜 야근을 유발하는 포괄임금제, 30~50명 규모의 중소 사업장일 수록 27~31살짜리 갓 입사를 한 신입 직원들이 자리를 비우면 "내 옆자리 동료가 내 일감까지 떠맡아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집안일이 있을 때 1박 2일씩 휴가 내기도 눈치가 보이는 현실과 과로에 따른 건강복지 등이 논의돼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방류를 G7에 묻어 가려다가 공개 '망신'을 당한 일본 '기시다' 총리는 '신났고', 시진핑 주석과 관영방송까지 안하던 행동을 하는 중입니다. '러시아', '사우디·UAE', '이란', 프랑스, '브라질'에 이어 스페인, 이탈리아도 '중국' 방문을 검토 중 '김진표' 국회의장까지 초청을 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한겨례'까지 나서 'IRA 보조금' 관련 미필적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여초와 포탈은 '한전 민영화' 선전선동이 시작됐는데요. 윤석열 정부에 '선전포고'를 한 민주갤럽과 더불어 논란이 된 표본수도 안 밝힌 '여조 흔들기' 등에 국민통합위에서 '미디어특위'를 출범시켰습니다.

 

재정준칙 30개월 미적대더니 '유럽 출장'을 가는가 하면, 봉투당은 또 '위장탈당' 민형배 꼼수로 '기본대출'과 별 차이도 없는 '대학생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을 강행했습니다.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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