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좀먹는 세력 뿌리 뽑아야

윤석열 대통령께서 국가를 좀먹는 4대 요소로 '국가채무, 고용세습, 전세사기, 마약'이라며 '철퇴'를 지시했는데요. 대통령께서는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재정건전성 강화, 고용세습 타파,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마약 범죄 근절하겠다고 했습니다.

 

 

국가채무는 421조원 빚내 물 쓰듯 써놓고 '개 키울' 돈이 없던 문재인 정부의 무분별한 현금 살포와 선심성 포퓰리즘이 채무 증가의 원인으로, "미래세대에 대한 착취"라고 했는데요. "야, 세금 그거 갚으면 되는 거 아니냐"면 (1) 폰뱅킹을 켜고 (2) '2,076만 원' 씩 정부로 송금을 하면 되겠습니다.

 

"부모세대 표 얻으려 자식에게 넘겨도 좋다"는 '조삼모사'를 막을 대선공약 '재정준칙'을 촉구하기도 했는데요. 재정준칙법제화는 문재인 정부때 국회에서 논의했으나, 당시 봉투당이 포퓰리즘을 해야하니 당연히 반대를 해 무산됐습니다.

 

 

이어 반드시 끝장을 내겠다고 예고를 한, '위증 교사'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북한 지령을 받은 간첩 민노총 산하 등 사업장과 노조에 대한 강력대응, 청년세대 일자리를 착취하는 현대판 음서제 고용세습을 근절하겠다고 했습니다.

 

 

서민, 중산층과 사회적 약자만 때려잡고 본인들 방탄하겠다는 봉투당의 '검수완박' 이후 마약이 국민의 건강과 정신을 황폐화시킬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널리 유포돼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에는 "국가를 좀먹는 마약범죄를 뿌리 뽑겠다"라고 했습니다.

 

매크로(거시 경제)를 모르니까, 밑도 끝도 없이 우상향을 외치면서 투자 실패를 속출시켜 놓고 강남이 '불패'라는 등의 악성 허위 사실들이 금융권에서도 "시장을 교란하는 사례가 있다"며 '이복현' 금감원장이 집중적으로 감시를 하겠다고 했는데요.

 

대통령께서는 '부동산 사기'(전세 사기)는 "전형적인 약자 상대 범죄다. 비극적 사건의 희생자 역시 청년 미래 세대"라며 '사각지대' 선제적 조사를 지지했고, 현행법상 법률 개정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했었는데, 우리 이재명 씨부터 정의당까지 뜻을 모아 무난할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선전포고'를 한 민주갤럽과 '여조 흔들기' 논란 중, 근로시간 유연화 정책과 관련 "여론조사가 '과학적, 공정'해야 한다"며 "정확한 국민 여론을 파악하는게 필요하다"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