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2차전지가 논란이 돼 왔는데요. 워딩과 선동적 화술보면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정치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이쪽이 맞고 저쪽이 틀리다"는 게 아니라, 감보다 '데이터'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여의도(증권가) '과열' 분석과의 차이는 심리에서 오는 것 같은데요.
HOURS BEFORE CLOSING REACTOR, GERMAN UTILITY ANNOUNCES 45% PRICE RISE
— Mark Nelson (@energybants) April 16, 2023
As Eon closed nuclear, by far its cheapest reliable power, it announced a big jump for many customers from what are already some of Europe's highest prices.
Helps buy carbon permits.https://t.co/kWv4X0urHw pic.twitter.com/9gDv45fpPx
챗GPT,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소멸(노동인력 감소와 인플레이션), 미중 무역 분쟁과 희귀 광물·신재생에너지 대 문재인 탈원전에 큰일 날 뻔한 원전 구도, 전기차와 산업 현장 데이터 수집에도 쓰일 로봇, 탑재될 2차전지 투심이 없진 않았다는 건 사실일 것 같습니다.
올해 6차례 가격을 인하한 '테슬라'는 YoY 순이익이 24% '급감'했습니다. 미국, 3월 CPI YoY 10.1%를 맞은 '영국'에 이어 한국에서 구글 '바드'(Bard) 영문 서비스 신청이 시작됐는데요. 생성형 AI가 촉발한 반도체가 쓰이는 산업들의 3분기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 샤오미에서 '충격폰'을 내놨는데 당연히 안 팔릴 것 같습니다.
미국, '중국'에 이어 EU까지 '반도체'에 참전을 한 와중에, 나라야 '망하거나' 말거나 '재정준칙'은 미루고 4.10 총선 때 지역구에서 생색낼 '예타면제'는 협치도 잘하고 내는 법안은 '복붙' 수준이라는데, '반도체 설계'(팹리스) 지원 법적 근거를 명시한 '반도체집적회로 배치설계법'이 국회 입법 초기단계에서 표류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문재인 부동산 강사들이 "유재석 '모르냐'"는 대치동 학원가에서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가 필로폰 3회 투약량이 들어간 '마약 음료'를 먹은 충격적인 사실이 전해진 중, 마약에 빠진 고3 3명이 '마약왕'을 꿈꾸며 오피스텔을 얻어 마약 공부방을 만들고 마약을 유통하다 적발됐다는데요.
민주당이 방탄하겠다고 서민, 중산층과 사회적 약자만 때려잡은 검수완박에 이어 '황운하' 의원, '장경태' 등이 "마약 수사하지 마라"는 사이 10대 청소년들은 평생의 후회가 될 마약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강남 빌딩'에서 여고생이 투신한 극단적 선택이 논란이 됐는데요. 모방 범죄 등이 우려됐는데,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제의 '갤러리'를 파헤쳐보니 심리적으로 불안한 미성년자를 노려 데이트폭력, 의제강간, 성관계 촬영, 협박과 '2차 가해', 약물오남용 등이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 금융사 '131곳', 비극의 '문재인' 부동산 전세사기에 26세 외아들이 "미안해요 엄마, 2만 원만" 마지막 통화 후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겨우' 300만 원?" 민주당 장경태가 "한 달 밥값도 안 된다"는 돈봉투에 JTBC가 화끈하게 화답을 해줬는데요.
"오빠, '호남'은 해야 돼", 프랑스로 도주한 송영길 전 의원과 관련 '신경민' 전 의원은 "작년 12월에 출국금지 얘기가 있었다"며 "당이 기초조사도 안 해놓고 무슨 출당이냐"라고 했는데, 파리에서 송영길 전 의원을 '만나보니', "'수업'이 있어서 바쁘다"라고 했습니다.
22년 4월 양향자 의원은 "검수완박 안 하면 '20명' 감옥 간다더라"라고 했는데요. 민주당 내부에서도 "'전대'는 '쩐대'였다"면서 성토가 쏟아지자 휘청이는 지도부가 내년 총선 공천 평가의 바탕이 될 당무 감사 기준에서 대의원 비중을 줄임으로써 '개딸 아줌마'들의 영향력을 강화했습니다.
"민주당 뭐 하고 있냐", 김건희 여사 특검을 주장하며 국회의사당 앞에서 천막 농성을 하며 '술판'을 벌렸고, 반성을 모르는 조민 씨 아빠 '조국' 씨는 "자연인, 인간, 시민으로 살아가겠다"는데 '재판'이나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새 윤리위원회 구성이 원내에서 '전주혜' 의원 합류로 완료됐습니다. 그 '쌩난리'를 쳤는데도 설화를 일으킨 분들에 대해 '결단'을 하라는 목소리가 커지는 중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중산층이 사라진 양극화 중 사회적 약자들은 당장 먹고 살 길이 막막한데 노후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불체포특권 못 누리고 밥값으로 돈봉투 못 받는 국민들은 짧게는 10년에서 15년 후에 뭘로 먹고 살 건지 의문인데요. "아, '그때' 윤석열 대통령께서 왜 노동, 교육과 국민연금이라는 3대 개혁을 하려 했는지 알겠다"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Honest Fir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영길, 돈 봉투 의혹 모르는 일…당당히 귀국" (4) | 2023.04.22 |
---|---|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로 피눈물 뽑아 제2 대장동 노렸나 (6) | 2023.04.22 |
지지않는 태양 (4) | 2023.04.21 |
중국 없이도 태양이 뜰까? (4) | 2023.04.21 |
대장동 판박이 망상동과 비명계 유출 돈봉투 지라시 (8) | 2023.04.20 |
돈봉투는 민주주의 에볼루션일까 (8) | 2023.04.19 |
"미안해요 엄마, 2만원만"과 장경태 한 달 밥값도 안 되는 돈봉투 (6) | 2023.04.19 |
경제가 "바닥이냐, 아니냐", 경기침체가 "왔냐, 안 왔냐" (2) | 2023.04.19 |
도광양회 후 전랑외교 나선 중국 (4) | 2023.04.18 |
국가 좀먹는 세력 뿌리 뽑아야 (2) | 2023.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