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지지않는 태양

T.B 2023. 4. 21. 14:14

18세기 증기기관을 발명한 영국은 기계화 혁신으로 1차 산업시대를 독주했고 18세기 중엽에 식민지 쟁탈로 무역 패권을 잡아 석탄, 철 등의 자원을 확보했습니다. 영국의 태양이 '저물고' 1,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패권을 다투던 구 소련은 '해체'가 돼 '자유 대 공산' 연대 '냉전' 승자는 자유였습니다.

 

경제학자들의 '계산'으로 시작된 중국 개방화는 4차 산업시대를 앞두고 새로운 패권 다툼이 돼버렸고, 역사가 반복되는 가운데 도광양회 후 전랑외교에 나선 중국의 외교술에 동맹국들의 '사분오열' 양상입니다.

 

하지만 전통 제조업, '농업'조차 기술 없이 생존할 수 없는 '기술의 시대'에 패권은 미국과 G7에 있고 러시아의 빈자리를 채울 '산업의 쌀' 반도체 강국 한국과 함께라면 '지지않는 태양'일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경제지표'들이 침체를 향하는 미 테슬라는 '주가'도 손절매(5~10%) 기준 10%가 폭락, 스페이스X도 '폭발'을 했는데요. '수익성 악화'로 '실적쇼크'를 맞은 테슬라를 두고 "전략적 실패다" 대 "아니다, 점유율이 늘 것이다"는 사이 '전기차 춘추전국 시대'가 열릴 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 OpenAI '알트만'까지 배가 아팠던 머스크 심기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MS 빙(Bing)에 밀리는 중인 구글은 미국, 영국과 한국에서 바드(Bard) 영문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AI 조직 딥마인드와 구글 브레인을 '통합'하기로 했고, 주 수입원 광고사업에 '생성형 AI'를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저출산·교육', 상속세가 50%인 나라에 외국 부자들이 법무부 '패싱 논란'의 이민을 올 리가 없기 때문에 '상속세 개편', '국민연금' 개혁 중 문재인 '탈원전' 청구서까지 맞은 윤석열 정부에서 반도체 등 IT 품목 '수출 부진'에 따라 '중소기업' 세액공제를 28%까지 적용, 'SW 기업' 육성에 나섰는데요. '재정준칙'은 언제 통과시킬 건지 의문입니다.

 

 

"아이 '안 낳아요', 가난 물려주기 싫어서", 어쩌다 문재인 부동산 만난 강사들이 '사회적 논란'까지 일으키며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중 '2년 전' 갭투자 열풍이 초래한 후폭풍으로 전세사기까지 벌어졌는데도 돈 냄새를 맡고 '경매'나 하겠다고 몰려든다는 비판이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 '저금리' 대환대출을 지원하는 등 당정이 '피해지원'에 나섰지만, 이재명 씨가 "방치를 한다"며 '또 거짓말'이나 치면서 비협조적인 이유가, 재앙이 된 '임대차 3법'으로 전세사기 판을 깔아 논 게 문재인 부동산에 '그 배후'마저 민주당 유력 정치인이 개입돼서 인지 의문입니다.

 

 

할 줄 아는 게 '훠언한' 봉투당 뭐 하고 있냐, '항일빨치산' 창건일을 맞은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북한 지령을 받은 민노총, 대표가 건설현장에 출근한 척 11개월간 돈을 뜯은 '진보당', 전 공동대표가 대마초 흡연, 소지로 입건된 '녹색당'과 빈민해방?실천연대 등 '세월호·핼러윈' 시민단체들이 전세사기 대책위를 만들어 놓고 "검찰 수사 중인 50억 클럽과 또 김건희 여사를 특검하겠다"며 '날치기'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민주주의에 정면 도전한 민주당 '돈선거'에 NHK 새천년 '룸살롱' 우상호 의원이 "돈봉투를 받은 현역 의원 20명이 과장됐다"라고 했다는데요. 첫째, "이정근 핸드폰 11개, 전국 '오빠야'들 곡 소리 나네" 둘째, '이정근 노트'는 봤는지 의문이고 셋째, 3.9 대선 당시 모바일 경선 담당 선대위원이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야, 그런 게 어딨냐"면, 6.1 지선 때도 민주갤럽 '논란'의 모바일 여론조사 조작이 '전북'에서 '적발된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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