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꼬리 자르기 가능할까

세계 최초 '소쿠리' 투표를 창시한 선관위가 "저질 여론조사 업체 등록을 취소해 '폐업' 시키자"는 취지의 법안에 반대를 했습니다. 이게 우,좌의 문제가 아닌 게 돈 없어서 당 대표와 대선후보까지 바뀐 봉투당이 5년 주기 못 채우고 교체된 원인들 중 하나가 '여조, 기획기사'였습니다.

 

"야, 그렇게 심각하냐"면, '민노총'과 더불어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영화'까지 찍은 '김어준'이가 만든 꽃? 등 선관위 등록업체 58%는 분석자 1명, 39%는 "떴다방" 식의 여론조사 업체들이 난립하면서 부실한 여론조사가 자주 공표되고,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데 아예 사실과 다르게 등록해도 '꼴랑' 1,500만 원으로 때우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21년 쩐당대회 핵심 피의자 한국수자원공사 전 상임감사위원 강래구 씨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 법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중입니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명수 대법관이 임명,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 때도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의 '86 SOS'에 86세대 맏형격으로 불렸던 김민석 정책위원장이 "탈당을 존중한다." 송영길 전 의원은 "물욕이 적은 사람이다. '내가 보증' 한다"라고 했다는데요. 꼬리 자르기가 될지 의문인 게, "왜 당원들 탄원서를 중앙당이 '묵살했고' 송영길 전 의원과 '어떤 관계'였나?"를 떠나 '이정근.zip', '노트'와 '100억 CD' 덮으려다 '들어 먹는'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미국, EU와 고성장세로 복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 '중국'에서 '피처폰' → 스마트폰 '과도기'를 보는 듯한 전기차 전환이 빨라지는 중입니다. '어닝 시즌' 실적 발표를 앞둔 '킹대차'에서는 세계 최초 크랩주행과 제로턴 등이 가능한 'e-코너 시스템' 실증차를 공개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불붙은 AI 등을 보면 4차산업 시대가 엄청 멀지 않은 미래가 아닌지 의문입니다.

 

 

전세사기 중심에는 사람 죽은 '문재인' 부동산 만난 양심 버린 강사들과 '공인중개사'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인중개사의 자격 유지와 처벌 강화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부동산 중개 과정에 업무 이력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5월 '제조업' 체감 경기 반등 중 서울 '하락', L자형 연착륙 중이라는 부동산은 실물경기 침체와 가계 소득 감소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하방 압력'이 가중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문재인 부동산 '후폭풍'을 맞은 전세보증사고 절반이 '다가구주택'이고 '빌라' 임대차인 모두 피해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마음챙김'(Mindfulness)의 시대에 '금융위원회'에서 '청년마음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자립준비 청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한 청년은 우선 지원 대상으로, 3개월(10회) 간 1:1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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