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판박이 망상동과 비명계 유출 돈봉투 지라시

'경향'에 따르면 "거짓에는 대가가 따른다"는데요. 20년 미국 대선에서 조작 보도로 1조 원을 배상한 폭스뉴스를 전하면서 '도덕성'을 강조했습니다.

 

"야, '이재명?'과 ('실제로') JM'S '민주당?'" 네, 그렇습니다. 대장동 녹취록을 조작한 김만배 씨와 뉴스타파, 스팸을 정육이라던 YTN, 유죄를 '무죄'라는 MBC, 반일선동 가짜뉴스 KBS와 양곡관리법으로 거짓말을 친 '민주갤럽'이 있지요.

 

 

세상에는 2 + 2 = 5라고 고집하거나 심지어 '500'이라고 우기면서 본인은 물론 타인의 삶까지 '지옥'으로 만드는 사람이 수두룩 합니다. 대부분 바람(뇌피셜)에서 비롯되지만, 소위 전문가를 자처하는 분들은 끝까지 인정을 하지도 않아 '구멍'이 되기도 쉽습니다.

 

 

이재명 씨가 성남시장 시절 당시, 정진상 성남시 정책실장(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왜 감옥에 있던 이재명 '최고실세' 김인섭 씨 '특별면회'를 했고, 감옥이 무슨 '허가방'인 줄 아나 김인섭 씨가 왜 '백현동' 사업 계약서를 감옥 동기로부터 검토를 부탁 받은 건지 '의문'이지만, "됐다"고 할 것 같습니다.

 

 

대장동 화천대유 판박이 망상동 동해이씨티 '남헌기' 씨한테 '망상지구' 개발을 맡긴 게 'KH 그룹'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였는데요.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인천 미추홀구 전세 사기의 주범으로 구속 기소된 '남헌기' 씨는 민주당 정치인이 참여한 2021 대한민국 '파워리더' 행사에서 대회사를 맡기도 했습니다.('①', '②', '③')

 

 

비극의 '문재인' 부동산 전세사기에 인천 미추홀구에서 26세 외아들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외아들이 수술을 앞둔 엄마와 마지막 통화에서 마지막 한 말은 "엄마, 2만 원만"이었는데요.

 

이재명 씨와 민주당이 전세사기 방지법을 '외면'하고 이 씨가 확인하느라 바쁜 '돈봉투' 지라시는 대선후보 경선관리를 이재명 편파적으로 했다는 '비명계'에서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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