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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로 피눈물 뽑아 제2 대장동 노렸나

T.B 2023. 4. 22. 08:08

우려됐던 '돌려막기'가 시작된 빚투 잔고가 '20조 원'을 넘어선 시장은 "5월에 팔고 10월에 사야한다"(11월~4월 상승, 5월~10월 하락)는 차익실현 조정기 중 개인·기관은 팔고, 외국인이 사들이는 장세가 이틀째 이어지는 중입니다.

 

시장은 '차세대 2차전지 전고체 배터리', '슈가플레이션'과 '비료, 사료'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지긋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공급망 차질 중 전쟁을 끝낼 '대반격'을 앞두고 흑해 곡물 수출 재개 협정 연장이 '불발'될 것이라는 우려에 밀, 옥수수 최대 수출국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에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야, '민주갤럽'?" 네, 그렇습니다. 21.8%에 불과한 '곡물자급률'에도 전체 식량 에너지 수요의 20% 밖에 기여 못하는 쌀을 '식량 안보'라며 '스마트팜' 육성 대신에 '양곡관리법'이나 하자, '재정준칙'이 시급한 와중에도 '무식한' 소리를 듣고 있으면 '방탄, 정쟁' 말고 하는 게 뭐가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2차전지 교도들은 "테슬라가 전기차계의 애플이다"는 건 자동차 산업을 모르는 '뇌내망상'이고, "전기차 혁신은 2차전지다"라는 중인데요. 전기차가 보급되려면 '내연기관 주행거리'만큼 중요한 게 '보조금'으로 확인된 '가격'일 것 같습니다.

 

중국의 저가 공세를 앞두고 고금리 기조에 소비자 구매 부담까지 커진 시점에 전기차 단가를 낮춤으로서 장기적으로는 업계 선두 '완전자율'(로보택시) 혁신과 모바일 산업처럼 '부가수익'이 일론 머스크 의도는 아니었을지 의문입니다.

 

 

"무주택자, 언제든 집 사도 '된다'", 어쩌다 문재인 부동산 만난 강사들이 사방팔방 사고를 치고 다니는 중 "2009년에도 반짝 반등 있었다. 그이후에 무슨 일 벌어졌는지 '봐라'", 고분양가와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미분양' 건설사 줄도산이 시작, '전세 하락'폭도 커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문재인 부동산 '임대차 3법'과 '2년 전' 문 부동산 강사들이 들 쑤시고 다닌 갭투자 열풍이 초래한 후폭풍으로 사람이 죽어 나간 인천 미추홀구에서 '비극의 전세사기'가 벌어진 가운데, 주범 '남헌기' 씨 배후에 정치권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는데요.

 

남헌기 씨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 부동산 가격이 폭등을 하자 인천 미추홀구에서 2,700억 원치 전세사기를 처 세입자들의 '피눈물'을 뽑아 강원도에서 대장동 판박이 '망상동' 사업을 하려했는데 강원도 의회에서 막혔던 것으로, '지역구'라 빠삭한 국민의힘 이철규 사무총장은 "민주당 중진 정치인이 개입됐다"라고 했습니다.

 

 

초선이 도지사한테 청탁을 할 수는 없으니까 중진이라면 3선 이상일테고, 남헌기 씨를 ('긴급감사' 중인)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한테 청탁할 만한 인천에 지역구를 둔 정치인은 홍영표 의원(부평 을)과 송영길 전 시장(계양 을)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인천시 미추홀구 전세사기 주범 남헌기 씨와 '연결고리'가 포착,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인천시장으로 재직하던 시기, 인천시에서 투자유치를 담당했던 인사들이 강원도 동해안권경제자유개발청으로 '자리를 옮겨', 남헌기 씨가 강원도에서 사업비 6,600억 원대의 대규모 개발사업권을 따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자기 잘못을 남한테 뒤집어 씌우고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 ↑ 대기로 '유명한' 이재명 씨와 민주당은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방치한다"면서 또 거짓말을 쳤습니다. 사람이 죽어 나간 마당에 '부모 묘소'까지 파헤치며 정쟁이나 하려는 걸 보면 사람 대접 받긴 글러먹은 것 같습니다.

 

 

저금리 '대환대출'과 5.5조 원 규모의 'LH 매입임대' 등 후속대책을 추진 중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금융권'에서 금융·법률 지원, '변협'에서 무제한 법률상담 지원, '카드사'까지 나서 전세사기 피해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지원 등 사고는 민주당이 쳤는데 그 뒷수습을 하느라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과 온 나라가 다 달라붙었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걸리면 인생 '조지기' 때문이죠",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민주당이 "'한달 밥값'도 안 된다"는 "돈봉투 전당대회가 관행이다"는 주장에 대해 "매번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데, 그런 황당한 말씀하는 분들은 어느나라 국민을 대표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는데요. 이 씨는 "쓰읍"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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