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안 봤을' 것 같긴 한데, 우리 '스타트업'들이 일본에 기업을 만들고 월급 주는 일자리를 창출, 일본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도 네덜란드 반도체 설비업체 등과 함께 용인 클러스터에 입점을 해 수익을 창출하는 게 윈윈(win-win)일 것입니다.
2차 대전 때 중국 만주 벌판을 누볐지만, '사무라이 할복, 카미카제'로 미국에 들이 받았다가 히로시마 원폭 맞고 패망한 일본 MZ세대에게 그 시절은 우리로 치면 만주를 호령했던 '고구려' 시절 먼 선조 때 얘기로 들린다는데요.
게다가, 이웃나라 한국에 와보면 주로 서울로 올 테니까 "한국은 대형차와 크고 넓고 좋은 집에 산다", "한국은 잘 사는 나라다"라는 인식이 있고 실제로 은행, 대기업들의 임금은 일본을 넘어섰습니다.
따라서, 이런 점들까지 고려해 우리가 강제징용 배상을 요구하면 이해를 못 하니까 "비극의 대물림을 끊겠다"는 '직진 코뿔소'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강제징용 해법으로 한일 양국의 미래세대를 위한 3자 변제안을 제안했습니다.
"야, 그럼 왜 일본은 통큰 양보를 받았으면(take), 주는 게(give) 없냐"면, 총선을 더불어민주당이 가져가면 또 약속을 뒤집고 한일관계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껏해서 투자를 했는데 '제트스트림'을 쓰고 '렉서스'를 탔던 '불매운동' 사태가 발생하면 철수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충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요.
집권 정당이 높은 지지율이 나올 수가 없는 국제 정세 속에도 40% 안착을 했던 지지율 빠진 원인들 중 하나가 일본 때문인데, '기시다 총리' 인기가 없는 이유는, 돌다리도 두들기고 다시 두들기는 스타일의 그 신중함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알려진, 손 안 대고 코 풀려다가 '또 당하게' 생긴 '이낙연 전 대표'를 보는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데로 살아 행복하게 'AI로 대체'될 '1타 구멍'과 달리 '타임 푸어'라면 내려놓을 건 내려놓아야 물리적인 시간이 확보된다는 게 사실인데요. 이래저래 치이는 우리 MZ세대들 보다 일본의 MZ세대들은 취업하려 마음먹으면 취업을 할 수도 있고, 취업 후 30년 장기 저리(고정금리) 등 버블에 붕괴된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으니까 우리보다 저출산, 고령화에 희망적입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씨처럼 "다 됐다"는 게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반등'을 시작한 바로 다음날 더불어 민주갤럽이 윤석열 정부에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혼돈의 국제 정세 와중에도 '대일외교'에 이어, 국민들은 고물가로 고통을 받는데도 '인플레이션'에 불을 지필 '양곡관리법'까지 거짓말을 친 것인데요.
민주당은 "준엄하게 '받아들여라'"며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했는데, 멀리 갈 것도 없고 이재명 씨가 작살을 내논 6.1 지선 때 이 씨야 말로 "요즘 여론조사 믿을 수 없다"는 등 '밴드웨건 효과'를 극렬하게 경계했던 건 민주당이었습니다.
"이참에 여당 구태, 웰빙 정리 끝내세요"라는 바람에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노란봉투에 '돈봉투'를 담는 그 위선과 내로남불은 여기서 끝이 아니지요. 민주당은 정부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끝난 일반인 정순신 변호사도 없는 '청문회'를 열고 난도질을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마약을 먹었나 중산층과 서민들만 때려잡은 '검수완박'도 "됐다"면서, 왜 5선 중진 '안민석' 아들 '학교 폭력'과 아예 수석 최고위원 '정청래' 아들 '학교 성폭'에는 1언방구 말도 안 하면서 여당 의원 총선 출마자들 자녀들한테 학폭이 있나 없나 뒷조사까지 해서 총선 때 터트리려고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골 때리는 게 저도 세월호 때 분노를 했고 '비극'을 잊은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김어준 패거리를 중심으로 "팔선녀, 인신공양", "비아그라와 '섹스' 동영상이 나온다"와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거짓말'을 친 선동은 "됐다"면서 '안전하니까' 안전 한 나라를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너만 잘못'이라는 걸 납득하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우리 '연구대상' 경기도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 JM'S '대순진리회' 이재명 씨는 "아이들 앞에 고개 들 수 없다"라고 했는데요. 이 씨 말도 안 듣는 '개딸 훌리건'들은 고개를 들 수 있는 건지 의문이고,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아이를 위한 가해자 처벌 강화 서명이나 '동참'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홍준표 시장에 대해 말을 하지 않는 이유는 "첫째, 국민의힘에 '결별 선언'을 한 빤스목사 관련 틀린 말은 아닌데 둘째, 공천을 받아야 하는 배현진 의원 때문이었고, 국민의힘 당 대표는 김기현 대표"입니다.
'유승민 씨와 상납이'를 도려내야 하는 이유들 중 하나는, '국민의힘' 주류 지지층에서 납득할 리가 없는데 총선을 앞두고 또 난동을 부릴 것이라 새보계를 다 도려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도 같기 때문인데요.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집중 공격을 하고 방어를 하는 결과적으로 '윤석열 브랜드'로 치러야 할 4.10 총선에서 권력이 분산되는 역효과를 보게 됩니다. 이미 강력한 팬덤을 구축, 비상시 투톱으로 투입해야 할 한동훈 장관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 윤석열 대통령 팬덤이 연계돼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구제불능 이재명 씨와 노란봉투에 더넣어 봉투당의 위선이 드러난 시점에, 민주당이 4.10 총선을 치를 수 있는 전략적 선택지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게 사실로, 첫째 대통령 권력 분산 둘째, 국민의힘 내홍과 분열 유도 셋째, 여조 흔들기 넷째, 우,좌 반으로 가른 뒤 저질 마타도어로 '비호감 시즌 2'로 치르려는 것 같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 '안전', '경제', '정직'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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