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 직장인들의 고민 무엇일까

 

많은 학생, 직장인 분들 고민이 '탈모'와 함께 '좌식'일 것 같습니다. 저도 '의자병'으로 꽤 고생을 해봤는데요. 간혹 의료법을 '위반' 중인 의대 졸업 하지 않은 의사들이 진료와 더불어 '마사지'를 하라면서 그놈의 '코어'를 찾는데, 하루 종일 '서 있는' 경우 등 원인이 다릅니다.

 

'워런 버핏'은 주변에서 "자기중심적이거나, 탐욕스럽거나, 편법을 쓰거나, 정직하지 않은 사람을 '공매도' 처라"고 조언을 합니다.

 

"야, 내가 운동을 이따만큼 하는데"가 아니라 MRI 촬영해 보니 디스크 손상이 있었고 좌식으로 인한 요통이라 좌식 시간부터 줄였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썼다는 고가도 있는데 '닐링' 체어, '사무용' 의자, (사무실에 'NEAT'에 쓰이는 트레드밀 데스크를 들일 수는 없으니까)'스탠딩' 데스크와 독서실 책상도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경제와 민생 걱정에 새벽까지 잠을 못 주무신다길래 시작했던 공부 중 3.9 대선, 6.1 지선 0.14%p에 자다가 벌떡 일어나게 만든 '상납이' 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는 또 '등 중앙'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사람 몸이 반죽도 아니고 '문질르면' 되는 게 아니라, 병원부터 가서 진료를 받고 생전 처음 내시경을 해보니 '위궤양'이었는데요. 의사 조언부터 듣고 구글링 대신에 '연예인' 걱정이라는 AI(챗GPT, Bing, Bard, '허깅챗', 'Native', '아숙업')를 쓰면 뭘 주의해야 하는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KSIA'에서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미국 현지에서 열린 제1차 한·미 공급망 산업대화(SCCD)에 대해 "우리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에서는 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학과 24년 신입생 정원 조정으로 수도권 817명·지방 1012명 증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코로나 19 비수혜 업종들 중 하나가 문화, 예술업 종사자였습니다. 극장하면 창피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키보드로 빨리 보던 습관이 남아 손가락으로 툭툭 치다가 마우스인 줄 알고 옆 좌석에 앉은 여성분 손을 주물렀던 것입니다. 그 뒤로 극장 잘 안 가는데, "포스터를 알면 보인다"는 다음 달 '개봉 영화' 산업도 회복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무더기 하한가 사태에 검찰과 금융당국이 합동수사팀을 꾸렸습니다. 8조 원이 증발된 이번 사태의 핵심으로 지목된 투자업체 대표 라덕연 씨 등에게 압수한 휴대전화 '200대를 분석'하고 있다는데요. 라 씨는 "기업 오너, 공매도 세력으로부터 개미들에게 수익을 챙겨주기 위한 로빈훗, 홍길동이다"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례가 없는' 사태에 합동수사팀은 투자자들도 '모르게 빚'까지 낸 라덕연 씨 뿐만 아니라 폭락 직전에 이뤄진 거래는 물론이고 모든 의혹을 살펴 이번 사태의 전모를 규명하겠다고 했습니다. '내부자 정보'를 활용한 주식 매매 혐의 등 소액 투자자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 같습니다.

 

피해자라 주장하는 박혜경 씨에게 전속계약을 권유했던 케이블채널과 주가조작 세력 창구로 지목된 실내골프연습장 대표가 '동일 인물'로 파악됐고 직원들한테도 종목 강매를 해 '2억 빚'을 떠 안게 됐다는데요. '프로골퍼' A 씨는 승마와 리조트사업까지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민들의 '피눈물 뽑은' 인천 미추홀구 '연쇄 갭투기' 전모가 드러나는 가운데, '주안동'에 신축 중인 주상복합 단지의 건축주도 남헌기 씨로 확인됐습니다. 이 단지는 22년 4월 입주 예정이었지만 공사가 중단 돼 입주가 지연됐고, 공사 재개도 불투명 해 피해자들이 계약금만 날릴 처지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 하는 중인 세기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돈봉투 쩐당대회 사태와 관련해 후원조직을 압수수색 하자 '물극필반'(物極必反)이라고 했다는데요. 박범계 의원이 "걱정된다"는 '이정근 노트'를 말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