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모자라 ‘뇌물 수수’ 전과자들 받은 ‘봉투당’

21대 총선은 '조민' 씨 대신 '종교집회' < '반일선동' < '빅데이터' 활용 < '코로나 19'가 컸던 것 같습니다. 2 + 2 = 5라는 어용 언론과 '어용 여조'와 더불어 "선거는 '과학'이다"던 '디지털정당'의 3연 패착은 '당연히' '새정치'겠지요.

 

 

어릴 적 '슈퍼마리오' 안 해본 사람 몇명이나 된다고 문재인 5년에 외교가 파탄났던 일본은 PS, 닌텐도, Sony를 갖춘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산업 등이 장점으로 보이는데요. 왜 아이를 '안 낳는지' '모른 척' 하는 일부와 달리 (1) 일자리와 (2) 주거 안정이 '효과'를 보는 중인 가운데, 저출산 해법으로 (3) '보육시설'과 (4) '교육'도 지적되는 중입니다.

 

 

'비정상 시장'에서 서울도시가스 회장은 '신종 폰지' '주가조작' 연루, 북한에 'pohjois' USB 주고 '풍산개' 받아와 파양한 '문재인' 탈원전 후폭풍을 겪는 중인 한전은 근로자의날 지원비 10만 원 상품권을 '줬다 뺐었다'는데요. 가스공사와 한국전력 재무악화에 공공기관 부채는 '88조 폭증'했는데 전 세계 이상고온 현상으로 올해 여름 '한전 적자'는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 나옵니다.

 

 

세기와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 뭐하고 있냐, 28일 '법정'에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싸움 났었다는데요. 많이 힘들어 보이는 이재명 씨가 "힘드냐"라고 묻자 '유동규' 전 본부장이 "(친)형님 정신병원 집어넣게 시켰잖아요!", "(최측근인) 정진상은 같이 술도 먹고 성매매도 하고 그런 거 다 알고 있지 않았냐"라고 했습니다.

 

 

얼마전 마약성 음료를 먹여 성폭행과 2차 가해까지 당한 여고생이 강남 빌딩에서 SNS를 켜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있었죠. 경찰이 각종 범죄에 노출된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활동, 미성년자를 꼬드겨 '성폭행', '성착취'까지 저질른 '신대방팸'과의 연관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하는 것도 없으면서 하루도 안 쉬는 국회는 이재명 '방탄열차'가 멈추지를 않는 가운데 '뇌물수수' 전과자들에게 활짝 문을 열어 젖힌 '봉투당'은 송영길 전 대표 주거지와 '송영길' 전 의원 캠프 관계자 등 4~5곳이 '압수수색'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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