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안보 동맹, 행동하는 경제 동맹

"같이 갑시다", '워싱턴 핵인싸' 윤석열 대통령께서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안보와 경제가 '업그레이드' '확장'된 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Aliiance of Freedom, Alliance in Action)이라는 주제의 미 상·하원 합동회의 '영어 연설'을 해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고양이'가 또 사고를 낸 '인기 스타'와 달리 '자유 진영'을 강조한 대통령께서는 "세계 도처에서 허위 선동과 거짓 정보가 진실과 여론을 왜곡하는 전체주의 세력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부정하면서도 마치 자신들이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인 양 '정체'를 숨기고 위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런 은폐와 위장에 속아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7년여전 먼저 떠나보낸 장남 故보 바이든의 어린 시절 함께 즐겨 불렀던 노래였다는 "American Pie vs Korean Park Dal-jae" 노래 자랑이 큰 화제가 됐는데요. '코미디' 영화 '시리즈'이기도 하고 한미 동맹이 창출할 가치의 '사이즈'도 보여준 것 같습니다.

 

 

'반도체 굴기'에 나선 중국은 '위안화 굴기' 중입니다. 요점만 줄이면, 자원은 있는데 화폐가치가 낮은 제3국과 '남미'에서 코로나 19 유동성·공급망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에 연준(FED)의 '고강도 긴축'이 길어지자 쌓였던 불만이 '중국'으로 모이는 양상으로, 세계 외환보유고 58%인 '달러 패권'을 두고 미중 분쟁이 더 격화될 것 같습니다.

 

 

'제이슨 솅커' 프레스티지이코노믹스 회장은 "AI가 우리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AI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 했는데요. 미국에서 직원을 채용 중인 기업 1,187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0%가 "채용하려는 직원 챗GPT 경험이 있어야 한다"했고, 30%는 "챗GPT 경험이 매우 급하다"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가치와 성장을 창출할 사이즈가 커보이는 AI는 '스타트업'과 개발자에 '큰 기회'가 되는 중으로, 독일도 제조용 화학물질 수출 제한을 검토 중인 '반도체'를 둘러싼 무역 전쟁도 거세질 것 같습니다. 한편, "현대차가 러시아에 철수한다"던 MBC는 또 단독으로 '오보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수 임창정 씨와 더불어 '주가조작' 일당에 돈을 맡긴 동료연예인은 가수 '박혜경' 씨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임창정 씨는 아내 서하얀 씨와 SG 증권 주가조작 일당들과 '조조파티'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한가 사태 피해는 '개미들의 몫'이 됐고, 연예계 '폭풍전야' 주식시장은 '살얼음판'처럼 조마조마한 상황이 연이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증시도 어려웠지만, 올해 증시도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나 올해 벌은 수익이 대부분 사라진 경우가 다반사이기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OOOO' 돌려막기 승자도 기대되는 중입니다.

 

 

투자 실패를 속출시켜 놓고 본인도 '홀라당' 망해버려 '보험팔이'에 나선 문재인 부동산 강사가 또 "집값이 바닥이다"면서 한국부동산원 데이터를 두고 논란입니다. 급매물은 다 빠졌고 레버리지(전세값, 금리)도 문제인데, 매크로 몰라서 다 틀려 그 망신을 당했으면 공부 좀 하던가 '경기 침체' 밑에 더 바닥이 있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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