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바이든 대통령 '워싱턴 선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하고 '워싱턴 선언'(Washington Declaration)을 채택했습니다. 경제를 둘러싼 패권 다툼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과 중국의 '대만 침공'설로 번진 가운데, 북핵 위협 확장억제 강화와 '포괄동맹'을 문서화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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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Joe Biden(@potus)님의 공유 게시물

 

1945년 6.25 전쟁 이후 비대해진 서울, 수도권과 군사분계선과의 거리가 변치 않은 '민족의 아픔'과 북핵 위협은 '한반도'에서 부동항(Ice-free port)을 확보하려 했던 러시아의 영토적 야심이 초래한 것으로, 78년이 지난 지금도 '크림반도'에서 역사가 반복되는 중입니다.

 

Tune in as the First Lady and I host President Yoon and Mrs. Kim of the Republic of Korea for a State Visit to the United States. https://t.co/sP3RGnmiM7

— President Biden (@POTUS) April 26, 2023

 

'철통동맹' 조 바이든 대통령조차 감사를 표한 '대일외교'로 사람 죽는 게 '일상'인 세기와 더불어민주당이 선전선동을 했는데, 종전국 아닌 휴전국에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쪽짜리 반도국가라는 현실을 모르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게 사실 것 같은데요.

 

구속력이 '없는 경우'와 달리 '핵협의그룹'(NCG)의 신설로 80년대초 이후 최초로 핵 탑재 잠수함 등 '핵보복' 전략자산의 정례화가 갖는 의미는 미국의 직접 참전을 전 세계에 공표한 것으로, 대만뿐만 아니라 한반도에서도 '한미일 대 북중러'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다는 현실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뉴욕을 포기하는 대신에 서울을 지킬 수 있냐"는 '자체 핵무장'론을 일부 야권에서도 부추기는 중인데 '일본, 대만, 호주 등의 연쇄 핵무장과 반발'을 노린 '한미동맹 분열책'으로 보이고, 북한과 중국은 '아시아판 나토'라고 비판하는 중인데요. 그런데 북한의 지속적인 핵 도발에 중국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한미 NCG가 나토식 핵공유 NPG에 '못 미친다'는 우려도 있는데요. 나토 5개 회원국 중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는 미국, 영국, 프랑스뿐입니다. 미국은 나토 회원국들에게 핵공유로 '핵억제력'을 제공하는 중으로 벨기에 20발, 독일 20발, 이탈리아 90발, 네덜란드 20발, 터키 90발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야, 우린 왜 전술핵 운용 못하게 하냐", 정권바뀔 때마다 노선이 바뀌는데 '원전 USB' 주고 받아온 '풍산개' 파양하고 달력으로 팔은 '문재인' 전 대통령,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사실이 드러난 이재명 씨와 봉투당이 북한한테 뭘 또 갖다 줄지 모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미국 정부가 '캐쉬 플로우'를 맞은 'FRC' 구조 조정에 개입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혼조세 양상의 미 증시는 '챗GPT 전쟁'을 준비 중으로 알려진 'MS, 메타'(페이스북)에 월가에서 잇따라 목표 주가를 올리고 있고, AI 투자 확대 수혜자 엔비디아, AMD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한편, '학생 개발자'(xtekky)가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챗GPT 4와 3.5 버전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GPT4Free를 'GitHub'에 올린 링크를 Reddit에 공유를 해 화제가 되는 등 미국은 부가가치와 먹거리 사이즈가 큰 AI가 대세로 보입니다.

 

 

무역수지 악화, 한미 기준금리 역전, 5월 차익실현 조정기, 'OOOO' 후폭풍에 주가조작으로 알려진 SG증권발 매도 '충격'을 맞은 국내 증시는 사흘간 관련 8개 종목의 시가총액 7조 4천억 원이 사라졌습니다.

 

 

'리딩방, 유튜브'가 발칵 뒤집어진 이번 사태에 '연기금'도 대규모 손실을 입었고, 폭락 전 수상하다는 '대량매도'를 한 '사실'들이 확인 되면서 추측성 루머들이 급속도로 재생산·전파되는 중인데요. 경제와 산업 '공부'와 중소기업 '기술 로드맵'을 보며 2023년 하반기로 접어들며 '해소될 것'으로 베팅 된 '괴리 현상'에 대비를 하는 것도 방법들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세상에는 2 + 2 = 5라고 고집하고 우기는 사람들이 '수두룩' 한데요. '표계산'도 안 되고 매크로도 모르니까 '우상향'을 외쳐 영끌족 눈물, 투자 실패 속출, "유재석 '모르냐'"며 대마불사, 대세상승 다 틀렸고, 앞에서는 착한 척 뒤에서는 아파트로 '단타를 처라'더니, '문재인 부동산 가격'을 '윤석열 정부 규제 완화와 세금'으로 차익을 내겠다는 건지 본인 투자 실패도 남 탓만 하는 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과 같은 열악한 주거형태에 거주하시는 주거취약계층 분들을 안락한 주거로 옮겨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떳떳하게 나 임대주택에 산다 하고 밝힐 수 있고, 또 우리 청년, 신혼부부들이 그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드릴까 노력하고 '이웃들의 아픔'에도 공감하는 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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