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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와중에…봉투당, 민형배 이어 김홍걸도 복당 (feat. 문재인 등판설)

T.B 2023. 4. 26. 16:34

'폐쇄적, 극단적'이면 그게 싫으니까 인재(人材)는 없고 '인재'(人災)들만 득실대니 망한 집(단체) 특징들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야, 문재인 5년?" 중도는 커녕 진보 인사들 조차 등을 돌렸지요. 이 집 심각한 게, '새정치'는 또 이재명 씨라는 겁니다.

 

"1번당 '파워당당' 하던데?", 4·7 재·보궐때도 그랬고, 3.9 대선은 졌지만 잘 싸웠고, 총선 텃밭 6.1 지선 들어 먹고 '당사까지' 팔아야 할 판에 1도 바뀐 게 없으니까 그렇겠지요.

 

봉투당이 중산층, 서민들과 사회적 약자들만 때려잡고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까지 마약을 먹인 '검수완박' 위장탈당 민형배 씨를 복당시켰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민 씨를 복당시키는 게 "책임있는 자세다"라고 했고, '부동산' 문제로 출당됐던 김홍걸 의원도 '1+1으로' 복당시키겠다"라고 했는데요.

 

 

봉투당 왜 저러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씽크탱크 '사의재'에 이어 팬덤을 되찾고자 개딸 저항군 아지트 '평산책방'을 열었으니, 총선이고 뭐고 '강성팬덤' 확보에 나선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야, 선거를 3번이나 말았는데 제정신이냐?" 네, 그렇습니다.

 

 

실제로, 돈봉투가 한 달 '밥값'도 안 된다는 장'포르노' '욕구불만' 경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일침을 했는데요. 애가 좀 부족하긴 한데, 문 전 대통령이 소환될 걸 모를 정도로 '모자라'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알려진 봉투당 고민이 '구심점, 리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대표, 김부겸 전 총리 대신에 '끼리끼리' 놀고 있는 이재명 씨가 당 대표를 하고 있겠지요. 이 때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4.10 총선에 재출마를 한다를 얘기가 나오는 중인데요.

 

70년 동안 나라가 진 빚이 660조 원인데, 그 3분의 2가 넘는 421조 원을 후련하게 '뿌려 놓고' 개 키울 돈이 없어 김정숙 여사한테 '바가지'를 긁힌다는 소문이 났으니, 청와대 '요리사'와 타지마할을 다니던 시절을 꿈꾸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한국에는 대통령이 재임을 할 수는 없지만, 재출마를 할 수는 없다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문 전 대통령이 4.10 총선에 이어 대선까지 출마할 수도 있을 것도 같다는 게 여,야권에서 제기 돼 왔습니다.

 

지지않는 '태양'의 퍼즐을 맞출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래 70년 공동번영을 위한 정상회담 중, 미국과 '912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하얀 석유라 불리는 '리튬'을 둘러싸고 전 세계 절반 이상이 매장된 아르헨티나·볼리비아·칠레에서도 붙었습니다.

 

은행 시스템 리스크가 '부각된' 미국도 투자계의 '오랜 격언' "5월에는 팔고 떠나라"(Sell May And Go Away) 중, 실리콘밸리는 '챗GPT 전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도 '신종 폰지' 여파에 금감원에서 주력 사업과 관계 없는 '테마주' 집중 조사에 들어갔고, 불성실공시 제재를 강화해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투자 폭망'의 상징 일부 문재인 부동산 강사 논란 가운데, '법정 최고형' 선고를 노력하겠다는 '충격적인' 전세사기 특별법이 27일 발의, 28일에 국토위 전체회의에 제정안을 상정하기로 했는데요. 여,야 합의가 관건인데 안타까운 피해자들 목줄 잡고 정쟁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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