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 Flow와 Chips Flow

OPEC+의 원유 감산 결정에도 'Cash Flow'를 맞은 'FRC' 사태에 이어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곧 여름을 앞두고 LNG 무기화에 실패했던 '러시아'도 먹고 살아야 할 테니 감산 못하고 '셰일산업'이 피크인 미국도 신에너지, 원전(SMR) 비중을 점점 더 늘릴 것 같습니다.

 

미 '간판기업'들의 실적에도 'AI'와 '빅테크' 기대감 중 배럴 당 80달러 밑으로 떨어진(유가 ↓, 달러 ↑) '추이', 러 전쟁·엔데믹 영향에 '슈가플레이션', 위험 자산 선호 분위기 속 5월 FOMC '금리' 인상 전망은 다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습니다.

 

It was an honor to welcome President Yoon to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as our two nations work together to guide humanity forward into the next frontier of space. pic.twitter.com/f40izXZ1Sy

—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VP) April 27, 2023

 

국빈 방미 중 '통기타'도 특별한 사연이 담겼다는 'American' Pie 대 Korean Park 'Dal-jae'에 이어 'A4 용지' 없는 영어 연설도 큰 화제가 됐는데요. 대통령께서는 "중학교만 졸업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써야' 한다"며 직접 초안을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불과 1년 만에 약 247조 6,780억 원을 '쓸어 담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이 총출동 한 워싱턴DC 미국영화협회(MPA)에서 개최된 '글로벌 영상콘텐츠 리더십 포럼'에서 "한미 양국 콘텐츠 사업의 공동 제작 확대 등 협력모델 창출, 인적 교류 및 투자 활성화, '저작권 보호'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제제와 중국의 마이크론에 대한 사이버보안 검토가 'YMTC'가 이끄는 중국 메모리칩 제조사에 기회가 돼 '어부지리'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한미 양국은 '반도체법·IRA' 불확실성을 최소화 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우려했던 건 아닌지 의문인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BYD는 1분기 순이익이 1년 전보다 '400%' 넘게 폭증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윤석열 대통령 면담 후 '실적 부진'을 겪는 중인 테슬라코리아 CEO를 교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세사기 뉴스로 도배가 되다 보니 '전세시장'이 난리가 나 '욜로'(YOLO)를 외치는 중인 청년, 서민들이 세입자인 원룸은 지방도 주인 세대 전세를 빼는 중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와 같은 일이 발붙일 수 없도록 제도와 환경을 만들겠다", 투기 세력과 '선을 그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무자본 갭투자 등 의심거래를 집중조사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민형배 씨를 복당시킨 봉투당 '박홍근' 원내대표에 이어 '친낙계' 박광온 의원(3선·경기 수원정)이 선출돼 '또 난리'가 났다는데요. 21년 쩐당대회 브로커 이정근 전 사무총장은 돈봉투 녹음파일 보도한 JTBC를 '고소'했고 '경태'는 국회 윤리위에 '제소'됐습니다.

 

 

돈봉투 사태에 '86 용퇴론'이 나온 봉투당은 "됐다"면서 '민주유공자예우법'을 재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입법 폭주'를 한 간호법은 의사들만 반대하는 게 아니라 간호사를 제외한 모든 의료인들이 반대하는 중입니다. 간호 조무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응급구조사 등 업무 범위, 생업을 침탈 당해 보건의료직군 생존을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내년 4월 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당무감사위원 선임을 마치고 당내 비리 의혹을 털어버리는 '조직 정비'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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