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둔화로 최대 소비국 중국 수요 '감소'와 더불어 '금값'이 주춤한 가운데 FED '제롬 파월' 의장이 "스테이블 코인은 증권이 아니라 화폐"라는 '발언'으로 암호화폐 '매수' 중이라는데요. 중국 '미세먼지' 확 줄어드는 소리 같긴 한데 7월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가격 부담대비 '채권'과 '엔화'도 주목 받는 것 같습니다.
버크셔 헤서웨이 워런버핏 회장이 픽한 5대 '종합상사'와 '닛케이' 지수가 잃어버린 '3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일본은 코로나 19 엔데믹에 GDP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소비'가 늘면서 2년 연속 +를 기록했고 세계 각국이 유동성 회수를 위한 고금리에도 저금리와 유동성 확대가 '겹호재'였던 것 같은데요.
지난 30년 동안 경기 침체로 인한 저물가라 가능한 엔테크는 경제가 성장하고 월급이 오르면서 물가가 오르다 보면 언제까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엔화가 지금이 저점이라 본 것으로 값싼 엔화로 대금을 받는 '김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저희 세입자도 이번에 대출받아 집 사서 나가는 등 대전(+0.2%), 세종(+0.1%) 외 전국이 '하락세'인 부동산은 서울 안에서도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이는 중인데요. 문재인 '부동산'과 '작전 세력'들로 부터 피해를 본 '갭투기'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302조 원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우디'서 약 6조 5,000억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아미랄 프로젝트'는 사우디 국영 석유·천연가스 기업 아람코가 사우디 동부 쥬베일 지역 내 추진하는 사우디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사업'으로 이번 사업은 우리 기업이 그간 사우디에서 수주한 사업 중 최대 규모입니다.
연 20%에 육박하는 고금리에도 손을 벌릴 만큼 '서민경제'는 상황이 급박하고 한계에 달했으며 'MBC도 아니다'는데 핵 돌팔이가 '거짓말'을 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하면서 '소금 사재기'로 품귀 현상을 빚고 가격이 치솟자 이젠 소금을 훔치는 도둑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오늘은 '중국'과 더불어 '러시아'와 북한 공산군이 남침했던 '6.25 전쟁일'입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38선상 지역에 북한군의 기습적 남침을 시작으로 국군과 'UN 군'이 압록강까지 북진했지만 '중국' 참전으로 UN군 철수와 중국에 '서울이 점령' 된 게 불과 73년 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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