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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조국 임명 강행에 정권 무너졌나

T.B 2023. 7. 2. 16:20

'베트남'의 상징 오토바이가 5개 직할시 하노이, 호치민, 하이퐁, 다낭, 껀터시에서 2025년부터 부분적으로 이용이 제한됩니다. 경제성장률이 높고 젊은 층 인구가 많아 한류 열풍에 'K기업'들이 몰려가고 있습니다.

 

 

내부에서도 '조국' 씨 "인사 검증 통과 못한다"고 해도 '사달'을 낸 '문재인 5년' 뒷수습 가운데 6월 무역수지가 16개월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외환위기 이후 최장기 무역적자에 마침표를 찍고 우리 경제의 '상저하고'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그런데 MBC, KBS, YTN, 한겨례 등에서 "아니다, 수입이 더 크게 감소한데 따른 불황형 흑자라고 평가(X), 주가(O) 절하 괴담을 퍼트리는 중입니다.

 

 

알다시피 수출이 살아야 내수가 살고 내수가 살아야 부동산도 삽니다. 즉, "주식, 부동산, 경제 망해 버려라"며 초치는 소리를 한 건데 단가 기저효과의 완화, 교역조건의 개선과 '적자 폭'이 축소 된 '반도체' 선전 등 IT 전방시장의 실수요를 대체한 생성 AI가 촉발한 신수요와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가속화가 기대되는 중입니다.

 

 

선거 전략들 중에 '가지가지' 하고 다닌 전통적인 궁퉁민주당 승리 공식이 있는데 TK(259만 726명)와 PK(326만 5,018명)를 합한 경상도가 전북(176만 3,004명)과 전남(181만 2,475명)을 합한 전라도 보다 인구수가 많기 때문에 표를 가르려면 보수 정서가 옅은 PK 출신을 대선 주자로 세워 집토끼부터 잡습니다.

 

 

그 다음에 산토끼를 찾아 중도 행보로 충청과 세대, 직업, 성별 등 확장을 하면 서울(941만 8,885명, 故박원순 전 시장), 경기(1,361만 2,597명, '핵 돌팔이' '리짜이밍'), 강원에서 반만 득표해도 이기는 것이었는데 언론, 포탈, 여론조사, 선관위 다 장악해놓고 여당 프리미엄까지 있던 궁퉁민주당이 망한 건 임대차 3법에 돌아선 "문재인 부동산이 컸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운동'처럼 '첫단추'가 중요한 것 같은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패닉에 Buy, 열광 속에 Sell"인데 "미지의 영역, 대기권 돌파, 우주 공간"을 외치는 리딩방, 유튜버에 의존하면 계좌가 털리기 십상으로 "높은 수출 의존도, 내부자들의 매도 공세, 금융종합과세로 인해 '글로벌' 분산투자가 권장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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