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사교육 카르텔 근절 될까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폼롤러'로 땀을 빼고 코어 '마사지'를 해라"면서 '진료'를 멈추지 않는 중 엘리트 스포츠를 홀대하면서 의료법 위반을 사실상 방치를 해 (맹인 등)마사지사, 물리치료사, 의사, 한의사까지 갈등과 소송까지 벌어지게 만든 게 문재인 5년이었습니다.

 

'미국'까지 '소문'이 난 '짝퉁' '판매'가 논란인 가운데 운동 전문가는 커녕 자격증 장사로 비판을 받는 사단법인들 또한 난무하는 중인데요. '책 한권'을 못 읽는 안타까운 작금의 '현실'에 2030 세대 저임금 트레이너들 한테 PT, 워크샵, 세미나, 서트 비용까지 들어가는 체육계 사교육 카르텔도 국가에서 공인 자격증 관리로 근절이 돼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누가 더 자격있는가?#로즈란 #장미란 #문체부 #나새끼오늘맛이가서 #오타심함 #오타있어도무시해줘요 #재업 #발탁발딱박탈 pic.twitter.com/Dol9tF7WIl

— 채터 (@birds_justice) June 29, 2023

 

이재명 '퍼스트'들이 46년만에 '30대 여성'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 내정자에게 "역도 선수가 뭘 안다고 차관이냐"면서 물어 뜯는 중이라는데요. '몰르면서' 아는 척 하는 것도 종특인 건지 의문으로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이권 카르텔을 '깨부숴라'"는 특명을 내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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