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전국에 또 물폭탄

T.B 2023. 6. 29. 14:47

 

FED 제롬 파월 의장이 "미국의 노동시장은 여전히 강력하다"며 7월 초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중국 방문을 앞두고 중국 관영 매체가 '알고 있다'는 연내 수차례 '금리 인상'을 시사했습니다. 경제보다 '글로벌 패권'이 걸린 안보가 중시가 돼 '중국' 묻은 반도체 수출을 사실상 '막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내에 다수 팬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4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최근 출판계의 화두인 챗 GPT에 대해서는 역기능보다 순기능을 강조하며 "AI의 등장 때문에 모든 작가들이 조금 더 독창적이 돼야 하고 AI가 문학의 질을 더 높일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했습니다.

 

 

피트니스 '산업 종사자'들이 결코 언급하지 않는 미국까지 소문 난 '짝퉁' '컨트롤' '퍼스트'가 '진료'를 멈추지 않고 의료법 위반을 널리 알리는 가운데 엘리트 스포츠 선출 '장미란'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문체부 차관으로 발탁이 됐다는데요.

 

문재인 5년간 홀대 받았던 스포츠 국력 증진, 자격증 장사를 목적으로 난무한 사단법인 존속 요건 강화와 비전문가들의 의료법 위반에 대해 건강 운동 관리사 등의 법제화로 국가에서 관리·중재해서 갈등과 소비자 피해를 줄여야 한다는 '업계 내' 지적이 있습니다.

 

중국이 미국 잡겠다고 '기초 과학'으로 '과학 굴기'에 성공을 한 가운데 우리는 '대치동 학원'에서 사는데 별 지장 없는 사교육에 매진 중에 정부가 대학 입학 뒤 전공 선택이 가능하고 1학년부터 전과도 허용하면 화학공학, 신소재공학, 물리학과, 미생물학과, '의전원' 가겠다고 들어왔다던 생물학과 등에 몰리면 '의대 입시' 부담도 완화될 수도 있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출생통보제'가 상임위를 통과, 익명 출산 보장하는 '보호출산제'도 출생통보제가 실시되기 전까지 도입하고 미신고 전수조사에 착수한다는데요. 결혼 성수기 4월 혼인 수가 역대 최저치에 신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으로 추락한 가운데 출생신고가 '1주일' 걸릴 만큼 복잡하고 '육아휴직'과 '양육비'도 문제인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국에 '또 물폭탄'이 쏟아지는데도 '광기'의 돌팔이가 "미지의 영역, 대기권 돌파, '우주 공간"을 외치면서 '놀고 있는' 가운데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비가 퍼부었던 전남과 경남에는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산사태 경계 경보도 내려졌다는데요. 나무를 모두 베어내고 산 경사면에 설치한 '문재인 태양광' 시설과 전원주택 '건설 현장' 등 산사태 취약 지구에 관할 따지고 예산 따지는 사이 주민들 불안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