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LH 토지 특강 모여봐요 투기의숲


※ 직원 하나 잘못 뽑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를 '여실히' 보여주는 중입니다. 포스팅 퀄리티가 저하되어 있음을 감안하고 원문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가급적 PC : 마우스 가운데 버튼, 모바일 : 새 탭으로 열기 또는 백그라운드 열기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1강 - 희귀종을 심어라! 1평(약 3.3㎡) 당 나무(묘목)가 하나야 하는데 LH 직원들은 빼곡하게 심어놨는데요. 나무 당 보상이 나왔다는 것은 실사를 가서 확인을 하지 않고 "나무가 몇그루 있으면 얼마를 보상해줘야 한다." 등 형식적인 규정만 따졌다는 것입니다. 용버들, 왕버들과 같은 버드나무는 널리 알려져있습니다만 '편백나무와 에메랄드 그린'이 좋습니다. '나무 뿐만 아니라' ▲닭 200마리 ▲개 20마리 ▲오리 50마리 이상을 기르면 땅값과 함께 축산업 손실비와 이전비 등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땅에 나무가 많으면 산림훼손 우려 때문에 개발 허가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드릴로 구멍을 뚫고 '제초제를 주입'하면 되겠습니다.

 

2강 - 맹지를 노려라! 주변에 연결된 도로가 없는 땅은 건축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농사를 지으려해도 요승역지 지역권이 필요하기 때문에 거래도 잘 되지 않습니다. 안 그래도 안 팔리는 땅을 시세 보다 높은 가격을 주겠다고 하면 좋다고 팔 것인데요. 개발이 되면 맹지도 보상되기 때문에 개발 계획을 미리 알고 있다면 (토지 치고)소액 투자로 높은 수익율을 낼 수 있습니다.

 

디테일 - 제방을 간과하지 마라! '제방 또는 둑'은 하천이나 호수, 바닷물이 넘쳐 흐르는 것을 막거나 물을 저장하기 위하여 흙이나 돌, 콘크리트 등으로 쌓은 구축물을 말하는데요. 제방은 공작물로 분류돼 토지보상 시 별도 평가 대상이 됩니다. 토지 '전문가 아니고선 못사는 것!'

 

3강 - 지분을 쪼개라! 지분 쪼개기란 하나의 소유권을 지분으로 n분하는 것인데요. 대표적인 지분 쪼개기는 다세대주택(빌라)입니다. 다가구주택(원룸)은 단독주택이기 때문에 소유권이 1개라 재개발이 되면 입주권이 1개 밖에 안나옵니다. 따라서 다가구주택을 철거하고 다세대주택을 신축하면 1세대가 아니라 6~8세대이므로 세대수 만큼 입주권이 6~8개가 나옵니다.

 

응용특강 - '토지에도 적용'됩니다. 1,000㎡ 이상이면 아파트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데요.('협의양도인 택지') 토지가 5,000㎡면 딱 1,000㎡로 나눈 다음에 5명이 소유권을 갖고 있으면 5명 모두 아파트 입주권 또는 단독주택지 등 대토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일반인들이 청약을 하면 수백 대 일의 경쟁율로 거의 당첨이 되지 않는 반면에 '획기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토지 지분 쪼개기는 주로 '기획부동산이 사기칠 때' 쓰는 방법입니다.

 

디테일 - 무연분묘(無緣墳墓)를 찾아라! 무연고 분묘가 있는 토지를 찾아 가족의 묘라 주장하여 지분 쪼개기와 합치기를 거처 '이전비와 보조비도 타내자'! 생활대책용지에는 비닐하우스, 이주자 택지에는 임시 조립식 주택(벌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4강 - 흙수저라 좌절말고 공부하라! 'LH 직원에 따르면', "어차피 한 두달만 지나면 잊혀질 것이고 차명으로 다 해놨는데 어떻게 찾을 거임?" "열심히 차명으로 투기하면서 정년까지 꿀빨면서 다니는게 LH만의 혜택이자 복지로, 공부 못해서 못와놓고 꼬투리 잡지 마라."고 말하였는데요.

 

실례로 '블라인드'에 올라온 '한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대학 등록금도 못내던 사촌형이 "LH에 입사한 지 15년 넘었는데 재산 0원에서 20억 이상으로 불렸다. 등록금 낼 돈도 없어서 친척들이 다 도와줘 힘들게 (대학을) 졸업했는데, LH에 입사하고 나서 명의를 다 다르게 해서 아파트 5채를 보유했다." "이것도 5년 전 기준이고, 지금은 또 얼마나 해 먹었을지" "그동안 집값도 엄청 올랐으니 현재는 30억이 넘을 거다. 모두 다 신도시 땅 투기로 보유한 것"이라 말하였습니다.

 

 

고름은 짜내던가 썪었으면 도려내야 하거늘 '제식구 감싸기'의 말로가 좋을 수는 없습니다. LH 직원들 뿐만 아니라 '공무원', '형재, 자매' 등 끝도 없이 나오는 중입니다. 한 'LH 직원에 따르면' 이미 확인된 부동산당 시의원과 국회의원 외에도 정치인들이 해먹은 것이 훨씬 더 많고 특히 정치인들이 정보를 요구해서 투기를 했는데 시선을 돌리고자 LH로 덮는거라 말하였습니다. 

 

실례로 '늑장대응 증거인멸 부실수사 논란'과 '공항, 철도, 도로 등 국책사업' 등 한 검찰 수사관은 'LH 보다 국토부를 압수수색해야'한다고 말하였는데요. 시장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범죄자 마냥 징벌적 세금과 함께 25차례에 달하는 각종 규제로 유/무주택자, 임대/차인들 모두가 힘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서민, 중산층까지 내 집 마련을 모조리 막아놓은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는데 '내부정보 거래자들만' 배를 불렸다. 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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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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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룡산참새 2021.03.1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어렸을 때에도 소위 복부인이라는 아주머니들이 이땅 저땅을 사고 팔면서 얼마를 벌었네. 마네라는 소리를 들은적 있는데 그 때가 전두환 노태우같은 군인들이 지배하던 시절이라 이런걸 조사할 생각도 못했을겁니다.
    높으신 분들이 관련되어있으니 조사했다간 안기부에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게했을지도.....
    지금 LH 스캔들은 지금 터졌으니 그렇지 사실 오래전부터 있어온 공공연한 비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터져서 여론몰이로 환기시켜주기라도 했으니까요.
    이해충돌방지법 이 제대로 통과되었으면 합니다.

    • BlogIcon T.B 2021.03.15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해충돌방지법(이학수법) 반대했던 분이 누구였는지 알면 군사정권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요? -_- 낙하산 인사 등 이번 정부라서 밝혀졌다. 보다는 이번 정부라서 터졌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