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철판 조국과 떳다 하면 부동산당


몇일 전 '나무위키'를 확인했을 때는 'LH 직원 부동산 투기' 페이지가 백지였는데요. 이제 업데이트가 되기 시작되는 중입니다. 광명시흥 신도시, 창릉 신도시, 남양주 왕숙 신도시, 대구 연호지구, 김해, 판교 등 단순 투기를 넘은 전형적인 부패로 LH 청산까지 각오해야 한다는 입장이 나오는 중입니다. 요즘 떳다 하면 '부동산당' 인데요. 또 국회의원_의 어머니가 3기 신도시 예정지인 광명 가학동 인근 땅을 매입했던 것으로 9일 확인됐습니다.

 

LH 직원들이 왜 'OO척을 하고 사나' 의아해하는 분들을 위해 한국 사회가 '철판 조국' 이후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세상이 되버린데다가 "투기로 파면되도 재산은 여전하기 때문"인데요. 실례로, 한 도로공사 직원은 고속도로 설계 도면을 빼돌려 인근 토지를 매입하여 파면됐지만 '계속 보유 중'인 것이 확인됐습니다. 180석이 장식도 아니고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은 미적대더니 LH 최초 의혹제기 일주일만에 압수수색을 하여 '뒷북 수사'에 따른 증거인멸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의 공정성'에 대해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공정’이 이야기의 주제가 되는 순간 목소리가 높아지고 LH 투기 의혹에 대중의 분노가 커진 것은 '평점 1.13' 처럼 공정이라는 제일 민감한 이슈를 건드렸기 때문인데요.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정치학) 교수는 "정부가 정책의 실패로 공정이라는 가치를 훼손하면서까지도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정책 선회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문제는 공정에 대한 기대감이 갈수록 희박해져 간다는 점입니다.

 

 

 

● LH 직원들 본인·가족 명의로 광명·시흥 100억원대 사전투기 의혹(참고)

● LH 투기 의혹은 제2의 조국 사태(참고)

 저소득층 위한 공공임대도 LH(참고)

 아시타비(我是他非) LH 게이트(참고)

 LH 쇼크 1타 강사 알고보니 표절강사(참고)

 맘카페 근황과 내연기관 자동차와 함께 사라질 것들(참고)

 윤석열 대권 지지도 1위와 이러려고 공공주도 적폐 타령했냐?(참고)

 LH 부동산 신규 특강 외(참고)

 러시아혁명 실패와 될 대로 되라 LH(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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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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