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철판 시대, 진보의 민낯과 몰락

T.B 2022. 2. 14. 23:37

후원금 횡령, 부동산 투기 등은 그냥 디폴트고, 충격적이었던 '갈비뼈 부러진' 길원옥 할머님 노래를 시키는가 하면, 할머님 생신을 기린다며 코로나 19 와중에 본인 생일 '와인 파티'를 하지를 않나, 민주당이 말로만 "쇄신하겠다."던 윤미향 의원 제명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뭐 이런 사람이 비례대표일까? 싶은데, "공산당 운동"권을 보면 윤미향 의원 남편이 '남매간첩단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김삼석 씨로, (추)종북(한) 주(체)사(상)파에서 통진당 '리석기' 다음으로 서열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받아야 할 장학금을 횡령해 양복을 맞추고 고깃집에 다니면서 '대리석 탁자'를 구매 한 김원웅 광복회장이 무허가 "마사지"를 받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김 회장은 일반 가정집으로 위장한 마사지 업소에서 1회 10만원 씩 6차례나 무허가 마사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김 회장이 3.1절에 독립선언서는 낭독할 "자격이 되는지" 의문으로, 보훈처 감사결과에도 "아니다.", "사퇴 못하겠다"고 버티자 '백범 김구 선생' 장손이 참여하고 있는 광복회에서 해임안을 발의했습니다. "탐욕에 빠지면 '도리를 분간'하지 못하는 법입니다. 이제 그만 자리를 내놓고 수사에 임하는 것이 그나마 최소한의 도리일 겁니다."

 

 

"런근택 때문에 '이재명 망할 듯 ㅋ'" '민주 철판'에 방점을 찍은 '이재명, 김혜경 부부'는 업무추진비에서 월급 150만원 기사를 고용해 관용차를 몰고 다녔다는 의혹이 제기됐을 때 이재명 후보의 "긴급 대응 등의 공적 업무를 위해" 체어맨 → 에쿠스의 맥을 잇는 → "제네시스 G80을 대기시켜놨다."고 했는데요.

 

 

"또 거짓말"로 김혜경 씨가 제네시스 G80을 사적으로 사용한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진짜 X뻔뻔ㅋㅋ" 김혜경 씨는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5일(화) 부터 활동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철판 하면 빠질 수가 없는 '조만대장경' 명언 제조기 "ㅎ ..조적조" 전 장관이 "100만 팔로우를 버리고 '탈트위터'"를 했는데요. '페북도 잔치집' 분위기였으나, "하찮아"졌다는 "조철봉" 서초 예수께서 "두시간여 만에 '부활'"했습니다. "'빤스런'의 이유는 조만대장경 감당못해서다"는 평입니다.

 

 

 

"난 결코 '윤을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이재명 보다는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이건 정말 겪어보지 않아도 알겠다." "윤석열의 강점" "이번 대선은 '범죄와의 전쟁'입니다" "도덕성 파탄 난 막산민주당 수준. '포괄적으로 망하길' 바란다."

 

이번 대선에서는 '정의가 어쩌고 옳고 그름이 저쩌고 정직이 블라블라'했던 패션좌파들의 민낯을 도려내야겠습니다.

 

▲ "3월 9일은 '악귀 퇴치'의 날!"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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