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범죄로 '만리장성' 쌓을 기세

T.B 2022. 2. 14. 07:54

 

"네, 네, 사모님" 민주당은 불법 갑질 의전을 배소현 씨의 과잉 충성이라 했지만 김혜경 씨가 지시하고 배소현 씨가 보고하는 통화 녹취 증거가 공개됐습니다. 김혜경 씨는 "제보자 A씨와 딱 한번 마주쳤다."고 했지만, 또 거짓말로 제보자 A씨는 "병원 출입증, 문진표 등을 직접 김혜경 씨에게 전달했다"고 했습니다. 직접 지시가 드러난 만큼, "처벌 받아야"겠습니다.

 

 

 

"지시와 관여" "이래도 '김혜경'과 무관하다고 할 겁니까?" "이래도 '직접 지시'하지 않았고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할 건가?" "'자, 이제 다시' 나와서 새로 나온 녹취록에 맞게 사과해보시던가" '의료법 위반' 혐의의 김혜경 씨에게 대리처방을 해주었던 경기도청 의무실 진료의사는 출근을 하지 않고 자취를 감췄습니다.

 

 

 

"'범죄로 만리장성' 쌓을 기세" "응 감빵~" "반칙과 특권 없는 공정한 세상"을 꿈꾸며 '대장동' 분양가 상한 회피 논리를 창시한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李캠프에 복귀했습니다. "기본소득 '8만원' 받으면 형편 펴요?" '기본소득, 청년배당'을 설계했던 이 전 원장은 '부동산 투기'로 사퇴한 바가 있습니다.

 

 

 

(추)종북(한) 주(체)사(상)파 반미·친중·친북 내로남불 586 "공산당 운동"권 "우리 중국 정부" "리자이밍" 후보의 이념 편향이 '외교·경제 우려'를 낳는 와중에 국내 기업이 중국에 1,200억원을 내고도 홍보도 못하고 '올림픽 지우기'를 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윤석열 후보를 만난 '펜스 전 美 부통령'은 한미 관계가 '물샐 틈 없는(water-tight)' 관계가 돼야 한다고 했고, 윤 후보는 안보·첨단기술도 '한미동맹'을 강화할 것이라 했습니다.

 

 

 

경선 때 화제가 됐던 윤석열 후보 먹방이 다시 화제인데요. "'윤서방' 먹는것도 복스럽게 먹네" "진심으로 '호떡 터는' 여리" "여리는 호떡을 '털어먹네ㅋㅋ'"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못봤다.." "다음엔 '짜장면' 먹방 올려줘요. 비빔밥 네 스푼 클리어 각이니까 짜장면은 두 젓갈이면 될듯" 등의 반응입니다.

 

 

▲ "3월 9일은 '악귀 퇴치'의 날!"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