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형 생활 적폐 이재명, 김혜경 부부

문재인 대통령 본인의 뜻인지 '누군가 개입'한 '것인지' 헌정사 최초 "현직 대통령이 대선판 전면에 나섰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명백한 선거 개입으로 '비춰진다는 게' '사실입니다'. '조국 전 장관'은 지난 2018년 "갈 길이 멀다"며 "① 권력형 적폐 청산을 계속하는 동시에 채용 비리와 갑질 문화 등 ② 생활 적폐 청산에도 주력하겠다"했습니다.

 

세계 최초 말만 번지르한 '소득 주도 성장'을 창시한 '장본인들'은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은 옳지 않다"며 '디스커버리'에 투자했습니다. 경찰은 작년 7월에 '장하성 동생 펀드' 리스트를 확보하고도 덮었습니다. 월성 원전은 감사 전 날에 '신내림을 받아서' 증거를 인멸했습니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도 "靑 하명"이었습니다.

 

제명을 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윤미향 의원과 '토착왜구'를 외치는 중인 김원웅 광복회장은 국가보훈처 감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아니다.", "명예훼손이다."며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20차례가 넘는 정책으로 쑥대밭을 만들어 놓은 부동산, 위성정당을 창시해 정의당 뒷통수를 치더니 180석으로 공수처법, 임대차3법, 심지어 선거법까지 일방 처리하는 '입법 폭주'를 했습니다. 개인 사업자는 노조를 만들지 못하는데도 노조를 만들어 줬고 담합과 '폭력 테러를 방치' 중입니다. 그저 표가 될 것 같다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까지 서슴치 않습니다.

 

"우리는 법인카드~ '너네는 기본소득~'" "'국가 대표 내로남불' 이재명 '안 쪽팔리냐?'" '적폐에 방점'을 찍은 '하일라이트'는 "① '이재명', ② '김혜경' 부부"지요. 경기도 5개 부서 예산을 빼 '김혜경' '횡령푸드'로 쓴 '권력형 생활 적폐' 이재명 후보가 '부당하게 사용'한 '성남 시장 시절'과 '경기도지사 시절' 업무추진비 내역이 공개됐습니다.

 

김혜경 여사님 법카 쓰신 내역 보니, 이재명 후보님께서 그 사실을 몰랐다고 가정하면, 이혼소송하셔도 충분히 승산 있을듯.

— 이정렬 (@thundel) February 11, 2022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 잘하네 pic.twitter.com/l2sKtbxaGN

— 나다,짜근시니오 (@EniJikimi) February 11, 2022

 

"'코로나 간담회, 상생 간담회'를 '자택에서 하겠다'고 중화요리와 백숙을 시켜먹었다."는 김혜경 씨가 '법카로 살림살이'를 하고,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민들로부터 '굿모닝 하우스'를 뺏고, 부부가 제네시스 G80을 몰고 다닐 때 '감사원장 부인'은 직접 장을 봤고, '서울 시장'은 공관도 없이 자택에서 출근을 했고, '제주 지사' 노모께서는 도청 뿐만 아니라 주민센터 가는데도 눈치를 봐야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재명 후보 장남 이동호의 '전자의무기록'을 즉각 제시하라" 무능한 '성남FC' '대장동' 후보 장남 이동호 씨의 특혜 입원(영외지 이탈, 탈영)은 인사명령서가 "있는지 없는지, Yes냐 No냐"를 물으니 딴 소리만 하다가 '병력일일보고서'를 폐기했습니다.

 

그놈의 공수처는 왜 '이재명, 김혜경 부부' 소환 안 할까요? 오죽했으면 '검찰총장, 감사원장'이 직을 내던졌는지, 왜 불교·기독교·'천주교까지' '코로나' 보다 '야당 사찰'에 관심이 많은 민주당을 외면하는지 오늘도 "X파리" 소리를 듣는 중인 '호남 출신' 당원들의 집단탈당이 '시사하는 바'가 작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다수 대중은 "나라 살리는 심정"으로 "'이재명 징역 보내기'로 '합의를 봤다.'"는 평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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