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들 마다 '구멍'이 있습니다.

시스템들 마다 '구멍'이 있습니다. 얼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기어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캐릭터들은 도려 내야 하는데 '조국 → 이재명 콤보'가 10년 주기를 못 채우고 민주당을 홀라당 말아먹는 중입니다.

 

 

"반칙과 특권 없는 공정한 세상"을 꿈꾸며 도지사 3년 동안 업무추진비만 '8억원'을 쓴 이재명 후보는 그간 과일가게 한 곳에서 4,000만원을 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7,000만원이었습니다. 지난 2년 간 K-방역을 한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K-거리두기', K-부동산과 K자 양극화에 K-빈민이 돼 거리로 나 앉게 생긴 와중에도, 자가격리 기간에 법카로 긁어 불법 갑질 배달을 받은 "소고기 안심 4팩"을 먹고 기운을 차리기도 했습니다.

 

"월 2만원~임기 내 8만원 기본소득 받고 '임대주택'(월세 60만원) 살아라."는 이재명 후보는 도민들에게 나랏 빚으로 10만원씩 뿌려놓고, 세금으로 고급 레스토랑과 맛집 탐방을 하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이재명, 김혜경 부부'와 진영의 논리를 들이밀어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을 구구절절 늘어놓는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런 것들을 하면 안 된다.", 걸리지나 말던가 적어도 잘못에 대한 사회적 기준 자체를 바꾸지 않는 보수진영처럼 "걸리면 가야 한다."는 죄의식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거짓말 좀 '작작해'" 공적 업무를 위해 '남경필' 전 지사가 "김혜경 'XXX에 한우' X들어갈 그 돈으로" 도민들이 카페, 숙박시설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굿모닝 하우스'가 이재명, 김혜경 부부 자택을 '주중궁궐'로 만든 수법은 ① 직접 수내동으로 "배달을 받던가" ② 굿모닝 하우스에 식자재, 생필품 등을 '대량 매입'으로 가득 채운 다음에 → 자택으로 빼돌렸던 것입니다.

 

"도청 2호차의 경험", 남경필 전 지사가 관용차도 "체어맨 → 카니발"로 바꿨을 때, 이재명 후보는 굿모닝 하우스를 도민들로부터 빼앗아 관사로 만들고 김혜경 씨는 배소현 씨, 제보자 A씨 외에도 업무추진비에서 현금으로 월급 150만원을 주고 고용한 운전기사까지 두고 "체어맨 → 에쿠스의 맥을 잇는 제네시스 G80"을 몰고 다녔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3일 오전 경차인 모닝을 직접 운전해 출근했다고 합니다. 관용차인 체어맨은 카니발로 바꿔 쓰기로 했다네요. http://t.co/GKdh9e8h2d pic.twitter.com/QX2XkT6yEC

— 한겨레 (@hanitweet) July 3, 2014

 

"우리가 그래서 남경필 뽑으랬잖아. 이재명 '10년을 먼저 겪은 사람들'이 목에서 피가 나도록 쟤만은 안 된다고. 제발 당보다 사람을 먼저 보라 그랬는데 말이야 응? 귓등으로 듣더니 나라 꼴이 이게 뭐야" "그동안 모든 선거에서 기계적으로 민주당을 찍어왔다. '앞으론 다시는' 그런일 없을 것."

 

이재명 지지자들께
드리는 선물입니다.#막사모 #막산인생 pic.twitter.com/7LPw12O0eW

— 더레프트 #나다,짜근당원 (@1theleft) February 7, 20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븬님땜에 미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NS4nhCUa0C

— 르르 (@kkMjiH) February 7, 2022

 

"진짜 우리 '절실함과 분노'게이지를 과소평가하는 중.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 목표는 이재명 낙선이 아니라 이재명 교도소 수감이고, 그놈 하나로 될 일이 아니라, 민주당 내 찢 카르텔 애들 전부 다 탈탈 털어서 비리 연루된 것들, 충북 간첩단 내통하던 것들 전부다 '심판 받아야'"

 

전에는 어쩔수 없이 윤석열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윤석열 찍는게 기분좋아짐

— 짜근 제육이 (@U8x0Sx33cH8w6pa) February 7, 2022

 

선거 아직 안 끝났다.
아니, 시작도 하지 않았다.
방심은 금물.

이재명을 찍으면 문재인을 잃는다.

— 이정렬 (@thundel) February 7, 2022

 

"4년 전에 이렇게 될 줄 알고 남경필 찍자고 그렇게 설득을 했지만, 차마 자유한국당은 못 찍겠다고 기권하신 분들이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덕분에 비싼 대가를 치르고는 있지만 진영주의가 사라지게 되었다고 위로드리며, 이번에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말자고 다짐하였습니다."

 

국가부채가 늘어남에 따라 커지는 (생산가능인구) 1인당 빚입니다. 예산회계법 기준으로 작년 말에 5,843만원이었고, 2050년이면 7억2천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도 행복한 법카를 들고 세금 파티를 한 이재명 후보는 이번 추경에 또다시 11조3천억원의 나랏빚을 또 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왕 쓰려던 걸 '아껴서 코로나에 대응'해야지 빚을 더 내는 건 반대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의 몫을 당겨 쓰는 짓이기 때문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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