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간첩신고는 111 한우는 횡령한우

T.B 2022. 2. 9. 05:41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 합류하면서 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이재명 후보를 뽑아달라."며 문파를 향해 구애 중입니다. "'South Korea' Needs to 'Step Up'", "뻑하면 말 바꾸면서" 바보 취급도 '적당해야' 하는데, 지금 문파들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는' 중인데요.

 

"'막사모' 답네요" "경기도민님들?" "전 강남구청장 신OO가 '왜 감옥' 갔는지 알어? 컴 '하드디스크 파쇄 지시'해서 3년" "도적질 해서 지들끼리 소고기 궈 X먹고는 X나게 '청렴한 척' 반칙과 특권없는 세상을 만들겠다 하니 환장하는 거지."

 

 

 

"'이거' 재명이가 꼭 봤으면. 'ㅋㅋ'" "룰루" "'재명아, 초심' 잃으면 안 된다.^^" '#이재명_죽어도_안찍는다' "그동안 안 보고 안 듣고 지나친 게 많았어 귄대가리 없는 '조철봉 XX' 지킨다고 X삽질 하느라" "반문 이재명과 '민ㅈ당'에 표 주는일 없어요" "악착같이 살아남아서 만납시다. '이재명 깜빵'간 세상에서" "'윤석열 영업'이나 더 뛰어야겠다"며 화를 돋우었습니다.

 

"참 이상하네...." "노벨의학상 수상감" 장남 이동호 씨 인사명령서 있냐 없냐, 'Yes냐, No냐'를 물으니 "아니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국회에 제출했던 '부동시'를 찾지를 않나, 대장동 어쩔 거냐? 니까 "아니다.", '처가 부동산' 가짜뉴스를 배포하지 않나, 민주당이 '美친척'을 하는 중인데요.

 

"여혐 인신공격" "'김어준' 얘는 '감옥 맛'을 봐야 정신 차릴 듯" '모조리 고발'해서 선거 끝나도 고소 취하 없이 감옥에 가두거나 배지(badge)를 떼내야겠습니다.

 

"'맙소사.' 이게 진짜 오피셜 웹자보였다고?" "정철 작품이라는데 'ㅋㅋ'" '쌀집아저씨'가 진보저씨들의 취향을 저격해버린 '나가수'에 이어, "나를 위해" 시리즈로 숱한 패러디를 낳은 정철 민주당 선대위 메시지총괄의 신작 '111 운동'이 화제입니다.

 

 

 

"너 왜 '이석기'네랑 어울리냐" "너 신건수가 누구냐? 통합진보당 당원이냐? 나눔기획은 뭐냐? 당권파 집합소지? 너 공작금 줬지? '북한' 김일성이한테 만 달러 받으면 공작금이다. 만 달러면 1,200만원이다. 구속돼 너 뭐했어?" "나름 스토리가 있네 '간첩신고는 111'"

 

"나를 위해...신고" "111은 '국정원'신고센터 아니냐 이재명을 신고해주세요. '리자이밍' 중국에 나라 팔아먹을 거 같으" "빈틈을 노리는 '국가안보의 위협'들 111로 지켜주세요"

 

 

"내 방 불 켜" "수내동에 ''제수용품 배달'에도 경기도청 '관용차 2대 동원'한 제네시스 뽀려서 타고 다니는 이순자가 있어 '김혜경'이라고" 똑같은 결제 내역이 이재명 후보 업무추진비 카드가 아닌, '다른 부서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에서까지 발견됐습니다.

 

 

 

"스케이트 타는 '윤석열'", "'헝가리선수' 인스타", "중국산 오렌지", "'불공정 분노'로 잠 못 이뤘던 '당내 경선'" 이재명 후보가 방어 목적의 "사드(THAAD)는 안된다"더니 → "아니다.", "할 말은 하겠다"며 중국 불법 어선을 "격침해버려야"한다고 했습니다. ① 민간 어선을 격침시키면 ②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는 "전쟁광"이라 일침 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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