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최악의 쇼트 트랙 편파 판정...반중정서 가나요?

T.B 2022. 2. 8. 00:33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보이콧'과 '코로나' 속에 시작됐습니다. 전세계적인 중국에 대한 반감 확산으로 세계 최대 스포츠 시장 미국과 영미권 국가에서 '흥행에 참패'했고, 관광 수입 등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국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를 두고 애국심이 불타올라 '함께, 같이, 모두 공(共)' → "더불어 + 민주당"에 호재일 것인가? '반중정서'에 불을 붙일 것인가? 예측이 엇갈렸었는데요. 개막식 부터 '한복 논란'으로 사고를 친 중국이 기대 이상으로 '선전 중'입니다.

 

"그냥 '중국이 다 메달 가져'가라고 하자" '도 넘은' 홈 어드벤티지에 한국 선수들 2명이 실격되고 중국 선수 2명이 결승에 진출했는데요. "미국 중계도 South Korea 실격 판정을 '이해 못한다'고 합니다" ""중국은 수준이 낮아요, 중국을 믿지 마세요. 온세계에 '광고 하는중!'"

 

 

 

 

"중국이 또 '중국 했네.'" "앞으로 중국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이벤트엔 불참했으면 좋겠다. 저건 나라도 뭣도 아님. 니들끼리 '그냥 다 해먹어'" "앞으로 '러시아와 중국' 같은 독재국가가 주최하는 경기는 그냥 참가하지 마라."

 

"곽윤기가 이번엔 중국이랑 바람만 스쳐도 실격일거라고 걱정했는데 당신은 틀렸습니다.. '안 스쳐도 그냥 실격'입니다" "쇼트트랙 선수들 진짜 멋지다.. 발에 '칼 두개씩 차고' 다니는데 아직 그어떤 중국인도 도륙내지 않음" '국민들의 분노' 뿐만 아니라 각 학교 '에(브리)타(임)'에서 청년들까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와중에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매일매일이 중국 올림픽 보는 심정일 것"이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약 30분 만에 삭제했고, '국 브라더스'로 등극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김남국 의원 등은 김용민 의원 글에 '좋아요♡'를 눌렀는데요.

 

 

 

"혐중에 올라타려는 김용민. '친중 리재명' 데리고 가능하겠어?" "이재명이 후보인 지금 민주당을 보는 '민주당원'인 내 심정이 그렇다. 매일매일이 중국 올림픽이야."

 

'반미선봉 이재명' 후보에 대해 中관영매체들은 이 후보가 "총명하다"했고, "中과 협력 해도 동맹은 미국 뿐, '가릴 건 가려야' 한다."는 "'윤석열 후보는 친미'분자"라 일침 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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