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윤석열을 찍으면 민주당 의원들을 잃습니다

T.B 2022. 2. 9. 15:39

중도와 외연확장 0%의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 '① 흔들리는 호남, ② 문파' 표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낙연 전 대표가 선대위에 합류해 전면에 나설 것이라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습니다. "'컵밥도' 3,500원으로 올랐어요" 5년 동안 나라를 "말아 먹게" 만든 게 누구인데 文대통령에게 "결자해지하라!"더니, 정권재창출을 외쳤던 이 전 대표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이게' 민주당 입장이냐?"

 

"'미쳐도' 곱게 미치자" 길게는 10년~짧게는 5년, 스트레스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TV토론'을 청심환까지 먹고 보게 만들어 놓은 '사사오입'과 故이OO 씨 죽음을 대했던, 진영논리를 부순 그 태도를 감안한다면 "넵, 알겠습니다."라고 할 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깔끔하쟈나?" "정답은 단순하다." '윤석열' 선거운동 가열차게 가보자고!!" 안 될 것을 알면서도 이 전 대표가 나선 이유는 김혜경 씨로 촉발된 "호남과 부동층" 때문일 것 같은데요.

 

'정권교체', '대장동'·성남FC, '리자이밍' 심판론, 880개 녹취록들 중 뭐가 나올지 모르는 와중에 D-28일인데 ① 사과를 해도 ② 안해도 '체크 메이트'가 된 '김혜경 노다지'까지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김혜경 씨 논란에 "저에게 적용했던 똑같은 수준의 엄정한 조사를 해야한다." "그게 공정이다."고 했습니다.

 

 

사실, (추)종북(한) 주(체)사(상)파 더불어공산당 반미친중 586 카르텔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정치적으로 빚이 없는 22년 '멸문지화' 적폐 청산 전문가 '윤석열 사단'과 헌정사 최초 4번이나 좌천을 당한 한동훈 검사장에 경기를 일으킨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요.

 

"재명이도 재명인데 민주당 '회생불가 내로남불'" "박수현 때문에 갑자기 'X빡침'" "너나 선 지켜 수현아, 니가 '선거개입' 중, 야당후보 냅둬" "버튼 눌린" 靑에서 "불쾌하다"했고, 윤 후보는 "주적심허"(做賊心虛)라 했습니다.

 

 

 

"'친노 친문' 아니라도 좋으니... '우선 사람이 되라.'" "광자임." "외교비화로까지 번지게 생김. 야이 美친X아, 너 때문에 우리 정부 중국 대사 등 조치 당하면 니가 그 굴욕 책임질래? 아XX가 '문제임' 저 아XX가." '기대 이상'인 중국 덕분에 이재명 후보도 불안한데, "'93년 게이바'에서 김어준 봤다" 추미애 씨 이상이라는 '현근택' 대변인, '사전투표 66.6%'로 당선 된 '안민석 의원', '촌극을 벌인' '선대위'까지 대활약 중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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