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尹, 집권시 적폐청산 묻자 "해야죠, 해야죠, 돼야죠"

T.B 2022. 2. 9. 09:26

이재명 후보가 본능적으로 "위험하다" 느껴지는 이유는 대장동 더불면 연쇄 간접살인 사건 외에도 "한국경제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 후보는 "정치란 그야말로 생물이다."면서, 돌이켜보면 민주당에게 독이 된 "K-180석의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겠다." "소수정당으로 정치를 바꿀 수 없다."고 했는데요.

 

 

'섬찟'하기도 하고 '꿈도 야무진' 게, 윤석열 후보는 집권시 "'극좌 적폐' 청산을 할 것이냐?"는 물음에 "그렇다.", 다만 정치보복의 사슬을 끊고 "시스템에 따라서 하는 것"이라며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고교생도 턴 '공수처', 이래서 되겠습니까?" 검찰과 공수처가 원칙 하에 "걸리면 가야 한다." 성역이 없는 수사를 한다면 K-180석 수가 꽤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대장동 사건을 재수사 해야 한다고 보나?"는 물음에는 '강하게 경고'했는데요. 'A검사장을 총장'에 앉힐거냐 묻자 "독립운동하듯 수사한 사람"이라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미 문재인 대통령 주변을 둘러싼, 반공 좌파 'DJ'와 노무현 리버럴('liberal')에 반하는 '(추)종북(한) 주(체)사(상)파 더불어공산당 '반미친중' '586 카르텔'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초갑'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중인데요. 국회의원, 구청장 모두가 공석인데 '민원'을 넣을 곳도 마땅치가 않은 와중에도 "깃발 꼿으면 당선 된다."는 식으로는 "실망을 줄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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