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대체 왜 사과한 것일까

한동훈 검사장은 공직자가 "쪽팔리게" 살면 안된다며 "국민들이 분노한 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고 했는데요. 판매 2년 만인 2019년 환매가 중단됐고, 투자자들의 피해액만 "2천500억원"이르는 '(장하성 대사 동생 펀드)디스커버리'에 '장하성' 주중 대사와 '김상조' 전 청와대 실장도 투자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제거 D-28

— LEGION (@Legion42256773) February 8, 2022

 

윤후보가 좌적폐 청산하는거 대찬성

— 나다, 짜근 굴짬뽕 (@terra_firma7) February 9, 2022

 

민주당이 "셀프 구명" 운동 중인 '윤미향' 의원 제명을 차일피일 미루는 중입니다. '탈당쇼, 제명쇼'를 하더니 시늉만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음주운전은 명백한 살인행위다."며 이재명 후보를 지지 중인 '한(남)준호' 의원에 이어 '민주당 시의원'이 유산의 아픔을 '조롱하고' 여성의 사회적 척도를 '임신과 출산'으로 비하했습니다. '이낙연' 위원장은 "SNS를 자제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횡령궁'에 대해 넘 과대 평가 했나봐요" 김혜경 씨의 충격적인 '0점 짜리 사과'가 있었습니다. 우선 '여초에서는' "김건희 씨의 의상을 따라했다."고 하는데요. 기자회견 30분전에 한 네티즌이 올린 '예상 사과문'이 적중했고, "'최순실' 씨 때와 '차이가 없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① 김혜경 씨는 "뭘 사과하냐?" 묻자 해명 없이, '지시 여부'가 핵심인데 "선거 후에"를 강조

② '제보자 A씨'는 법카 유용을 "어디까지 인정하는지" 되묻고 싶다고 했습니다.

③ 민간인 김혜경 씨 뿐만 아니라 공직자 '이재명 후보'도 책임을 져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2일 사과문에서 사실관계 회피
오늘자 사과문 발표에서도 회피

제보자,진정성 느끼지 못해 중요질문 회피 pic.twitter.com/71tVVv3hGd

— Luna🧚‍♂️🌕 (@lalapesto) February 9, 2022

 

김혜경 오늘 “제가 져야 할 책임을 마땅히 지겠다”며 “수사와 감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ㅋㅋㅋ
느그 남편도 도지사 당선되고 그말 했다 몇분 만에 바로 말 바꿨다. 부부가 쌍으로 쑈에 능통하냐. pic.twitter.com/NLDwLjGrs9

— 코코 (@t4J7SpVswo4IOi6) February 9, 2022

 

고기를 골라요

김혜경 고기먹고 쓰다#패러디 pic.twitter.com/q5y2tXmbkZ

— 더레프트 #나다,짜근당원 (@1theleft) February 9, 2022

 

"'하하하하' 다들 봤어?" "승질머리 못 참지 'ㅋㅋ'" "'이 X이 그냥'. 너 때문인 줄 알아라" "댓글봐'ㅋㅋ'" "깔깔깔" "사과한다니 '진짜인 줄' 알더라!" "웃다 걸린" "'혜경궁' 웃고 있음" "넌 '웃기냐' 이 상황이?"

 

"휘청쇼", "제로투", "간다", "이누야사", "호랑나비" "한문철 변호사" 등 다양한 패러디가 등장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충남' 여론조사(ARS)에서 11.9%p 앞섰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31.7% → 39.8%로 역전했습니다. '대전·세종·충남' 여론조사(전화면접)에서도 윤 후보가 10.1%p 앞섰습니다.

 

장관이네요 절경이고요 pic.twitter.com/Y6KHlgUN5T

— 윤롬🥤 (@moonjiluv) February 9, 2022

 

쇼트 트랙 '편파 판정' 논란에 한국 언론, 정치인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자 주한중국대사관은 "'엄중한 우려'를 표하고 엄정한 입장을 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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