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로 저지르는 "간접 '살인'", "소리없는 '살인마'" 간접 흡연은 갈등의 단골 소재들 중 하나입니다.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민 78%가 이웃 세대들의 간접흡연에 피해를 받고 있고 이중 62%가 '그냥 참는다'며 "개탄"을 했는데요.
그런데 지난 '2014년', "'오직 민주주의',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들다" 출판 기념회가 끝나고 며칠 후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그 자리에서 담배를 태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내 금연법은 '2013년' 부터 시행됐는데요.
"'식당에서 담배' 피우는" "진짜 이재명 얘는 '개차반'" "음주운전에 실내흡연까지... '대단하다 이재명'" 무슨 "'80년대가 아니라', 2014년도 사진임", "어딜 '식당에서 담배'를 피나요?"
동석자: "시장님, 여기서 담배를 피우시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이재명: "아니, 내가 세금을 거두는걸 집행하는 사람인데 누가 뭐래~~ 왜 못 펴!!" '껄껄 웃었다'는 출판회 자원봉사자 증언이 화제입니다.
헐 조폭과 혜경궁~~ pic.twitter.com/HPFsyGJHbj
— 평상심 (@choisang4499) February 14, 2022
재명이랑 혜경이랑 손잡고 감옥가라 pic.twitter.com/HQ6ZCy57Co
— 난 짜근엄마처럼 '이년이 그냥' (@c2bwsjuhmEW3tbX) February 14, 2022
"'무서워'서 영업하던 그 때 그 마음으로 윤석열 지지 호소 해야겠음. 저는 조금 더 잘 먹고 잘 살고 싶습니다. 기본소득 싫어요." "'윤석열'을 찍으면 이재명, 김혜경, 송영길, 김어준 다 보낼 수 있다." "윤석열 지지하고 '윤 찍을거'여...."
"'찢명아!' 노명관 정체가 뭐냐구 계속 묻잖아" "소탐대실" "'횡령궁' 뉴스만 보이더라" "이거 '참 좋은' 기사네요." 대선 정국을 뒤흔든 잇단 메가톤급 이슈에 이재명 후보 "존재감이 '지워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음부터 '실내화'라도 챙겨주세요.", "기차 발 좌석에 "분기탱천"하던 사람들이 '무근본 후보'에 '선택적 침묵' 중이다."는 평입니다.
DNA가 같은 애들 아니냐? pic.twitter.com/ahOkPYAfJ0
— 탐정 필립 말로 (@HardBoiledStory) February 14, 2022
"이재명 캠프 상임위원장 'ㄷㄷ'" "매우 유사하다" "민주당은 '왜 이러는' 걸까?" "'부끄러워' 어디다 내놓을 수도 없는" "'ㅋㅋ' 김일성 저리가라네." "창문에 창살을 만들면 '죄수 호송' 차량이지"
"구리다 정말 구려 '어디까지' 구려질텐가" "이 XX 말바꾸는 건 그냥 '숨쉬기 운동'이네" 말 '살살 바꾸는 중'인 이재명 후보가 말을 '또 바꿨습니다'.
많이 힘든가 봄. ㅋㅋ https://t.co/2HnxStt1Op
— 투게더(together) (@son5959) February 14, 2022
① 광주 아울렛 복합시설 입점에 반대하며 "美아울렛은 '사막에 있다.'"
② "아니다.", "박정희가 경상도에 집중투자 해 전라도가 소외됐다." "이승만 '참배 못한다.'"
③ "아니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역사다."고 했습니다.
"쪽팔린" 줄을 모르고 진영의 위로와 여조 '마사지'에 행복한 '이재명 후보, 민주당'의 바람과 달리 '정직한 수치'들이 흐름을 보여주는 중인데요.
이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una🧚♂️🌕 (@lalapesto) February 14, 2022
조국 쩍벌에 현웃 터졌넼ㅋㅋㅋㅋ pic.twitter.com/IQqGI2EbBr
무슨 윤석열 후보가 文대통령한테 '정치보복'을 한다는데, 잘라 말해서 윤석열 후보를 정치판에 끌어 들였던 것은 '조국 전 장관, 추미애 씨'와 '상왕 세종 브레인'계 등 文대통령 주변을 둘러싼 "공산당 운동"권이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무능·정치편향 공수처 정상화"를 위한 (총선 때까지 방역 잘 하라고 민주당 쪽에 섰다가 '임대차 3법', '무소불위'로 돌아서게 만든)"추미애 금지" '사법 개혁안'을 발표하며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 수사지휘권을 폐지할 것이라 했습니다.
이어 공수처는 "대체 뭘 하는 건지" 고위공직자 수사에 대해 "검찰과 경찰도 고위공직자 부패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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