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 밑에 사는 '기생충'은 누구일까

'이재명' 후보의 공약 중 기본소득에서 "30세~59세는 빠진다."고 하는데요. "재명아. '계산 잘 해라.'" "'30~59세 표'는 필요가 없니?" "전 국민 준다며?" 줬다가 뺐는 게 더 열이 받는데, "1,000만표"라며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다가 망신을 당한 '탈모와 임플란트' 공약도 빠져 '탈모갤'이 '돌아섰습니다'.

 

 

"음식을 시켜먹은 적이 없다"는 김혜경 씨가 "몰래 배달"을 시킨 그 많은 음식들을 도대체 '누가 먹었는지' 궁금한 와중에, "입맛까지 살핀" 배소현 씨와 제보자 A씨의 녹취록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세상에', 동호가 개밥 얻어 먹고 다니는 이유가 있었네..." 제보자 A씨는 "아들도 먹는 것 아니냐" 했고, 배 씨는 "① '남친이 있던가' ② (자택)'밑에 사는' 기생충이 있던가"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다 먹은건데요? 무한검증 pic.twitter.com/g7LcEfzGVj

— Luna🧚‍♂️🌕 (@lalapesto) February 11, 2022

 

'인구 수'가 더 많은 경상도(5,935,748) 부터 시작, 충청(3,715,735) 잡고 나머지 반만 먹어도 이기는 싸움으로 중도, 세대, 직업, 성별 등 마지막에 서진(3,617,996)을 하는데요. 윤석열 후보가 캐스팅보터 충청에서 '압승 중'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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