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쪽팔림'을 모르는건 종특인지

T.B 2022. 2. 13. 18:54

 

'부정여조' '개마이 털미터' '오마이뉴스'와 '노컷뉴스'가 무슨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에서 李 후보가 '앞섰다.?'"는데, 성의라도 좀 보이던가 "쪽팔림"을 모르는 건 '종특인지' 여조'마사지'에 행복한 모습인데요.

 

"인자 본격적으로다가 '여리 응원'하면 되는거군." '흐름에 관한' 숫자만 말하면, 가장 최근에 있었던 '여조들 중' PNR 기준 11(금) "尹45.7%, 李40.3%에서 → 12(토) 尹47.5%(+1.8%p), 李40.4%"로 지지층 결집이 끝나고 ① '정알못, 부동층 싸움'이 시작된 양상입니다.

 

 

"언제는 신천지랬다가 언제는 무속이랬다가 XX 하나만 해 ㅋㅋ '종교'전쟁이냐?" "장사'윈투데이' 하시나" "'야~~'하다하다 이제 윤석열을 찍으면 '김어준'을 잃는댄다" "윤석렬 찍어서 '김어준' 잃고 싶다"

 

"찢주당" "'재명이 감옥'가는 건 적폐청산이여" "문재인 = 박근혜" 동급이라던, 제대로 수사하면 "법정 최고형" "신천지보다 위험한 '찢천지'" "죄명희" 측에서 자꾸 헛소리를 하면서 ② '정혐 → 투표 포기'를 유도하려는 속셈일 것 같은데요.

 

"이재명 지지자 '정신상태'" "마잭 모욕에 여혐" "'이게' 안치환 신곡이라네. 정말 '좌파 쓰레기들' 수준 신물 난다." "운동권 코인 타서 '겉멋 든' 모 가수의 노래를 그닥 듣고 싶지 않은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 "ㅂㅅ력이 어마어마하군요. '건희 언니'도 참지마~" '강력한 형사책임'을 물어야 겠습니다.

 

 

"만두 하나 훔쳐 먹어도 감빵가는 세상인데 '한우를 훔쳐 먹은' XX이" "아는 건 '범죄와 욕설' 뿐" 제주에 방문한 이재명 후보가 현안 질문에 "처음 들었다", "잘 모른다." 등 망신을 당했고, '추미애 씨'도 등판했습니다.

 

 

 

"우와 국힘 선거전략 '소름'" "저는 '당 말고 사람'을 보고 찍습니다" "이재명=14.99%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하지 말고'" "'안심은 금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3월 9일까지 달려야겠습니다.

 

 

국가에서 불법 '폭력 테러'를 방치 중인 와중에 CJ 대한통운 직영 연봉 6,000만원 '정규직 택배사원'들을 모집 중(1종 보통 자동차 운전면허, 화물운송종사자자격증 소지)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혜명화가 바로 얘'ㅋㅋ'" '놀림의 대상'이 된 민주당 로고송에 실망한 분들께서는 "영탁 찐이야, 마마무 HIP, 윤수일 아파트" 등 '15개 로고송'을 '국민의힘' 홈페이지에서 플레이 리스트를 확인, 미리듣기와 개별(또는 '구글 드라이브'에서 한번에)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 "3월 9일은 '악귀 퇴치'의 날!"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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