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은 무조건 민주당 찍는다?

복합쇼핑몰은 '갈라치기'의 소재들 중 하나였습니다. 재난지원금은 선별지원 보다 "코로나 19에 위로를 받아야 한다"면서 전국민에 뿌린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위한다면서 꾸준하게 복합쇼핑몰을 반대해왔습니다.

 

광주에 코스트코 못 들어간 걸로 말 많다던데, 복합쇼핑몰은 광주 시민들이 좋아하는 거 아님? 현근택 뭐야?? 설마 대기업 쇼핑몰이 어쩌구, 시장 상권이 죽네 어쩌고 이래서 떠든 거야?? pic.twitter.com/yuKs4eI7hH

— Mola mola🌺열2️⃣열2️⃣ (@mola_mola44) February 16, 2022

 

근택아 광주분들이 너 입다물래

리얼미터) 광주 시민 58%가 대형복합쇼핑몰 유치 '적극 찬성'https://t.co/HpglxFhNZz

— 나는 아랍 살라만 왕족들과 산다 (@8yearscat) February 16, 2022

 

"알고보니 '윤석열 칭찬' 이었다고 한다."

"코스트코가 '강원, 호남, 제주'에 없다면서?"

 

"부산에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두 개, 코스트코 하나 있고, 세계에서 제일 큰 백화점이라고 기네스북에 올랐던 신세계백화점(신세계몰 건물 따로 있음)이 있는데 '광주에' 여태 복합 쇼핑몰 하나 없는거 '충격'"

 

"광주 가보면 정말 교통도 열악하고, 문화시설 부족하고, 큰 규모의 쇼핑몰이나 백화점도 너무 적고 놀 것도 없고, 대전도 노잼 도시 소리 들어도 돈 쓸데는 널렸는데 광주는 그런 것도 너무 적다." "민주당이 표만 받아갈 줄 알고, 호남분들은 다른 지역 사람들한테 욕 먹을 까봐 말도 못 꺼내는 것을 알고 이용하는 것이다."고 하는데요.

 

21년 8월에 개장한 중부권 최대 규모 '대전 신세계'는 '원래 광주'에 7,000억원을 투자해서 특급 호텔 및 복합쇼핑몰을 건립, 지역 관광 인프라가 형성돼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를 목표로 했지만, 반대에 부딛쳐 대전으로 턴한 것으로, 대전에서도 "상생법"이 발목을 잡는 중입니다.

 

빛나는 빛고을
복합쇼핑몰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석타필드#좌우통합레이드#악귀퇴치 #퇴마대선 pic.twitter.com/suHD3PUpfV

— 더레프트 #나다,짜근당원 (@1theleft) February 16, 2022

 

습관을 바꾸면
쇼핑2 즐겁다.
열면 열립니다.
빛고을 복합쇼핑몰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윤스트코 pic.twitter.com/brq2qxvc52

— 더레프트 #나다,짜근당원 (@1theleft) March 2, 2022

 

시장상권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 상권이 모든 소비자의 기호를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대형쇼핑몰이 있고, 재래 시장이 있고, 대형 마트가 있는 것"인데, 지역상권으로 흡수하지 못한 소비층들은 결국 더 큰 시장이 있는 다른 도시로 갈 수 밖에 없고 → ① '인구 수가 감소'하니 → 그 '지역경제는 죽는 것'입니다.

 

'자본이 투입돼야 → ② 그 지역에 (자본 따라)인구가 유입되면서 → 상권이 활성돼 상생 = 발전'을 하는 것인데, 되레 지역상권과 상생을 외치면서 "'대형쇼핑몰'은 막는 게 맞다", "재벌침탈 막고, 매년 43조원 '지역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동네상권을 살리겠다", "美아울렛은 '사막에 있다'"며 "'화성국제테마파크' 투자 결단에 감사"를 표한 빚(지기) 좋은 개살구 같은 소리를 한 후보가 있는데요.

 

나 이 사람 뽑아야지 pic.twitter.com/iUOeCLAApL

— 나다! 짜근 집토끼 (NㅏYㅢ INY) (@I_the_love_live) February 16, 2022

 

오늘 광주 유세 현장 사진
현장에 와주신 시민분들 큰 절 받으세요ㅜㅜ
감사합니다🙇‍♀️ pic.twitter.com/Ug76DFMHOX

— 앙스트블뤼테 (@yuntoliappa) February 16, 2022

 

"나를 뽑아라"며 호남을 '괴를러 논리'로 차별해 지역사회 발전을 망쳐놨던 것은 '더불어(을지)로(복지위원회)동당' 기득권이었고, 윤석열 후보는 "일당 독점의 정치구도가 호남 발전을 붙잡았다" "광주 시민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는 복합쇼핑몰을 유치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오랜 세월 집권하며 자기편끼리 갈라먹는 짓만 해오다 선거 때만 되면 이것 해준다, 저것 해준다 한다"면서 "이권을 나눠먹은 '기득권, 카르텔' 세력을 국민을 위해 '박살내겠다'"고 했습니다.

 

 

"큰 규칙이든 작은 규칙이든 우리가 '합의한 것이니 지켜야'"(↓)하는데, 걸리지를 말던가, 걸려도 가지를 않고 버티는 중인 "내로남불" "공산당운동"권의 갈라치기 수법들 중 하나가 계급과 신분을 나누는 '완장'을 채운다는 것입니다.

 

pic.twitter.com/gCI97zIKYt

— 조광한(남양주시장) (@nyjceo_jkh) February 4, 2022

 

"이런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 '넘 좋다구'" "윤석열과 함께 여는 스포츠 '르네상스' 시대"에 참석한 '체육인들은' "지난 5년은 힘든 시기였다"며 "원래 하나인 체육을 엘리트 체육 vs. 반 엘리트 체육의 진영으로 갈라 놓은 게 현 정부 체육의 가장 큰 실패"라 했습니다.

 

"위 아 더 원"을 외치면서 다같이 잘 될 생각을 해야하는데, "비나이다. 비나이다. 소원성취를 비나이다" '종교처럼 신봉'하라는 같잖은 완장질로 '쫄짜 취급'을 하니 인재는 떠나고 인재(人災)들만 남은 게 '오렌지당 기호 1번'의 현 주소입니다.

 

3. 다시 오픈 후 현황

울나라 사람들이 젤로 재밌음 ㅋㅋ pic.twitter.com/pqJeYRyR8d

— 문꿀오소리-D구역 문파 (@renverser_) February 16, 2022

 

대단한 상징성을 가진 사진이라 생각함. 늘 반대해왔던 호남에서 국힘당의 대선후보와 시민이 하이파이브 하는 장면이라니. pic.twitter.com/9SPtUeyrJJ

— 슬렁슬렁슬깨비 (@slipwalkerr) February 16, 2022

 

"우리 동네에 빨리 오세요 '빨간 양말' 신고 갈 테니까" "이재명 구속" "민주당 열 받게 하는게 목표다."는 '문파들께서' 윤석열 후보 유세에 참석하려는데, "빨간 모자를 쓸까, 파란 점퍼를 입을까" 고민을 하는 중이라 하는데요.

 

김포 이런데 살면서 택시운전하면 졸지에 불가촉천민이 되는 만주당 후보님의 계급론.

— 법인카드로 먹는 굴짬뽕 (@terra_firma7) February 16, 2022

 

"민주당 탈퇴하고, '윤석열' 보러 왔다" 호남공정시민연대 '광주시민 8,500명'께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해주셨고, 민주당 우세 지역인 '제주에서도 윤석열'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