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할 '유치한 짓', 이재명은 '합니다.'" '무단 도용'까지 난리 굿도 아닙니다. '안경에 자꾸 습기' '앞이 보이질 않는' 이재명 후보의 "택시는 도시의 탄광", '갈라치기, 계급론'으로 졸지에 불가촉천민이 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해주셨습니다. 정청래 의원이 '불교표를 끝장'낸 와중에 김건희 씨는 '봉은사'를 찾았습니다.
— 나다, 낙지도 잘씹는 짜근현지💸 (@Nirvana0415) February 16, 2022
마음의 소리
— 과속자전거 (@sejinc) February 17, 2022
"이재명 대통령같이 무능한.."
내가 형 맘 안다.🤣🤣🤣 pic.twitter.com/g9naQr2bRU
"'2402호',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후보 측은 "옆집에 누가 살았는지 몰랐다."고 했는데 "또 거짓말"로 전에 살던 거주자는 김혜경 씨와 '매우 가까운 사이'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본주택 설계자 이헌욱 전 GH 사장이 "이재명 후보의 대선 공약을 직원들에게 만들라 했다."는 글이 '블라인드'에 올라온 적이 있는데, "직장은 수원인데 합숙소는 이재명 후보 '옆집이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불법 사전 선거 운동, 불법 선거 사무실 운영에 횡령"까지 "당선무효"가 될 수도 있겠는데요.
2018년 당시 드루킹은 "법정에서 이재명 캠프로 '매크로'가 흘러들어갔다."고 증언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 대선에서도 윤석열 후보를 비방한 '조직적 댓글'이 포착됐습니다.
문파들이 화를 넘어 분노로 들끓어 돌아선 이유는, "대법원 판례"대로라면 인성적으로도 미달인 이재명 후보가 아니라 이낙연 위원장이 후보가 됐어야 했던 '사사오입' 뿐만 아니라, '정치 공작'으로 정적을 제거하고 → 능력도 안되는 비전문가들이 요직을 차지해 → 정권이 실패하게 작업을 친 것을 알고 지난 수년간 외쳐왔지만 알아주지 않았던 것을 윤석열 후보가 "긁어줬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대선 D-19일 시점에서 "이랏샤이마세" "미쎄스 초밥왕" 리스크, "좌적폐 청산" 발언 → 심판론이 형성돼 "유세 현장"까지 반영된 것 같고, "고민정이 손가락 V는 신천지래서 '윤석열 찍기'로 했음♡" 전역을 앞둔 말년 병장의 심정으로 불필요한 리스크를 자초하지 않는다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무난하게 정권교체와 대선승리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유권자 83%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했는데요. 보수 진영에서 사전투표 불신이 있는 와중에 "빵 터지는" 부정선거 감시 라이브 방송이 있었습니다. 20대가 사전투표율이 높고, ① '>65세 다음'으로 사망률이 '2배 더 높은' 비만 또는 ② 기저질환이 있으면 코로나 19 감염시 당일 투표를 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을 때 가능한 많이 해야겠습니다.
— 나다, 짜근 애옹깨비AzPfna (@chalttoknuna) February 17, 2022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윤더조이
— 문을 여니 웬열 (@8yearscat) February 17, 2022
당신의 일상을 스윗하게 바꿔줄 #윤석열 pic.twitter.com/4nUo0aEGe0
딱! 내 맘 #2번에_윤석열 pic.twitter.com/eQUXK8DtV5
— 달마중가자 (@Deuxjardin) February 17, 2022
▲ "3월 9일은 '악귀 퇴치'의 날!"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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