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밥을 지어요?" 초밥 10인분과 샌드위치 30개

T.B 2022. 2. 18. 18:57

민주당 사람들도 "이재명 후보가 '부끄럽다'"고 하는데요. "대체 왜 '저 모양이야?'" "고발도 수사 의뢰도 안한 윤이 '그저 놀랍'" "파평 윤씨 합동 묘소에서 '이러고 있단다.'" 정치인의 수준은 지지층을 보면 알 수 있다는데, "묵찌빠 할 때 찌만 내면 '신천지'인가요?" '오죽하면' 오마이에서도 개탄을 하는 중입니다.

 

 

"비밀은 '있을 수가 없지'. 500명의 직원이 다 네 편일 수는 없으니" '초밥 10인분과 샌드위치 30개'를 누가 먹었을까?에 관한 물음에 "건장한 남자가 들락"거렸다는 이재명 후보 옆집에 "① GH 공사 돈으로 전세를 얻고, 공과금을 내고 ② 경기도 세금으로 '식비, 카드깡 급여'를 대줘가면서 불법 선거 운동을 했다."면 '100% 감옥'행일 것인데요.

 

 

"밥을 지어요?" 'GH 고위 임원'의 제보에 따르면 이헌욱 전 사장 취임 전 평균 30개(30평)였던 것이 취임 후 130여개로 늘어났고, 한 층을 통째로 쓴 이재명 후보 옆집 65평짜리는 "이헌욱 전 사장이 동, 호수까지 직접 지시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GH 합숙소는 직원 713명에 '133개로 확인'됐습니다.

 

"실물 후기가 'X나 무섭'게 생김 이래" 제보자 A씨는 이재명 후보가 "두려워서" 한밤 중에 한강에서 제보를 했고,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휴일에 아내와 함께 있는데 배소현 씨에게 심한 질책과 갑질을 당해 모욕감을 느껴, 이런 상황을 참지 말라는 아내의 권유로 외부에 알리게 됐다"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기에 있던 학생 2명 중 검은색 옷 입었던 학생입니다." "당 이름도 없고 '후보 이름도 없고'" "순천, 호남에서만 파란 점퍼 입는 야비한 박쥐 같은 인간 정말 싫다. '호남이 졸'로 보이냐? 넌 OUT이야!!"

 

 

 

이재명 후보의 '호남 지지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도와 외연 확장도 0%인데, '문재인 죽이기'였던 '조국 수호'에 대한 '씻김 굿'으로 문파분들께서 주말 '서초 유세' 제안, "배끼기" 아니면 "아~~~ 구려" "아직도 1980년대에 살고 있는 '586 촌티'"까지 "'X파리라 조롱'하고 낄낄거린거 땅을 치며 후회할 것이다"는 반응입니다.

 

▲ "3월 9일은 '악귀 퇴치'의 날!"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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