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허경영 원조, 이재명 짝퉁 무궁화 발차기

T.B 2022. 2. 19. 16:33

 

"정치보복?" ① 대장동 더불면 연쇄 간접살인 사건의 4번째 희생양이 될지 ② 형량은 얼마나 나올 것인지 ③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죽을 때까지 감옥'살이를 시켜야 한다"는 이재명 후보가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의 '무궁화 발차기'를 배껴서 논란입니다.

 

 

이 후보는 19일 전주 유세 현장에서 "성남FC 구단주였다."며 '발차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허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의 발차기 사진을 나란히 올리면서 "허경영 원조, 이재명 짝퉁"이라며 "원조 맛집이 두려운 것이냐" "공약표절도 모자라 무궁화 발차기까지 따라한다. '출처는 밝혀달라.'"고 했습니다.

 

 

 

"다리 '찢'는 짝퉁 세러모니, 간만에 다한번 미친듯 웃어봅시다. SNS단문 공약부터 유세장 세러모니까지 다 따라 해보기는 하는데 뭘해도 어설픈 이재명. 뭘해도 안되고 서서히 침몰해가는 민주당. '짝퉁의 진수'입니다."

 

"보는 사람들 '눈도 생각'해야지 이게 무슨 짓이냐" "'부러우면 진다'는 진리를 실천하고 있네" "부끄러움은 또 우리 몫이지 '으이구 인간아' ㅋㅋ" "'으이그.' 진짜 SNL 찍고 자빠지셨네. ㅋㅋ" "'영혼의 단짝' 사겨라 사겨라 사겨라"

 

 

 

"발차기 단일화 해줘요'ㅋㅋ'" "허경영에게도 '놀림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재명아. 원작자가 표절하지 말라잖어. 민주당 대선 후보가 허경영 아류작이나 찍고 앉았네 그려. '한심하다 진짜'. ㅋㅋ" "'뭐 하나' 선도해 가는 것이 없는 막산" "'사실' 막산이의 발차기가 오늘이 처음은 '아님'"

 

이재명 후보는 불과 "하루 전에" '무단 도용' 논란이 있었는데요. '월드 클래스'로 망신까지 당했으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남들이 뭐라 하는 줄도 모르고, 진영의 위로를 받으면서 "아니다."('꽃피는 봄이 오면' 또 무단 도용), "나, 이런 사람이다."며 "공산당운동"권들이 전형적으로 망하는 시퀀스를 그대로 밟는 중입니다.

 

 

▲ "3월 9일은 '악귀 퇴치'의 날!"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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