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사기꾼 무단 도용 대참사 구라쳐재명

블로그에서 작게는 '수십 개~백 개'가 넘는 출처들을 일일히 하이퍼링크, 박제 대신에 embeded로 넣는 이유는 ① 없는 얘기가 아니라는 것과 ② 원작자에 대한 존중의 표시이자 예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트위터에서 인(용)알(티)를 하면 삭제 후에도 남기 때문에 잊혀질 권리를 박탈 당하기에 무례입니다.

 

1번 "사기꾼" '구라쳐'재명 후보 측이 윤석열 후보가 '메가 히트'를 친 '어퍼컷' 세레모니 이미지를 무단으로 도용, 합성 배포해 논란입니다. '뭘 보고' 그랬는지, 설마 선대위 '오피셜'이라면 문제를 삼아야겠고, 본인이 상품이 안 되는 '하자품'이라 전국적으로 광고를 한 셈입니다. 

 

 

이재명 후보 측의 무단 도용은 처음이 아닙니다. '재명이네'에서 오뚜기 상표를 무단으로 도용했다가 비판을 받자 "더러워서 안 쓴다."고 일침을 했는데요. "'간첩신고'는 111" 논란 당시에도 '중국인 여성' 사진을 무단 도용한 적이 있습니다.

 

대선이 코앞인데 '골프를 치는' 등 개인의 문제를 진영의 논리로 방어하려다가 시스템을 기어이 홀라당 말아 먹고 패색이 짙어지자 인재(人災)들만 남아 끝까지 사고를 치는 중인데요. '광주, 전남의 딸' 미스트롯 송가인 씨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초상권 침해), 온갖 모욕은 다 줘놓고 이제와서 작품은 좋다고 '파란 시리즈'를 무단으로 도용했습니다.

 

"악은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으며 선한 자들이 쌓아올린 것을 부패시키고 망치기만 한다."

파란 시리즈의 무단 도용을 금지합니다. pic.twitter.com/zw9qSWGPQw

— 더레프트 #나다,짜근당원 (@1theleft) February 17, 2022

 

'지난 대선 때'도 민주당은 원작자에게 아무런 문의도 없었고 동의를 구하지도 않았는데요. 창작물을 '무단으로 도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이자, 원작자와 1번 사기꾼과의 관계를 고려한다면 1말의 양심이 없는 도둑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말로만 '문화, 예술인들'의 권익을 존중한다면서 행실은 정 반대인 셈입니다.

 

▲ "3월 9일은 '악귀 퇴치'의 날!"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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