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가 멍청하면 고생하는 건 국가의 고객인 국민이고, "위선과 오만, 내로남불" 무능한 간신배들의 입바른 소리가 시스템을 궤멸시키는 수순인데요.
"토착왜구!"를 외치면서 독립 운동 자손들 후원금으로 무허가 "마사지" "불로소득 없는 세상"을 꿈꾸며 "빌라 투자"
"불의에 맞서 싸운다."며 80% 풀대출로 산 "불법건축물을 철거하라"는 구청과도 맞서 싸운 "민중가수" "국회에 허위인턴을 등록시켜 월급을 수령"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자 법원과 맞서 싸우는 중인 "李선대위 정무실장" 등 "공산당 운동"권들이 문제입니다.
악귀퇴치 퇴마대선
— 더레프트 #나다,짜근당원 (@1theleft) February 16, 2022
좌우통합레이드#악귀를잡을땐_힘을합친다 pic.twitter.com/CZqYXnlDIm
지난 2017년 당시 '이재명, 김혜경 부부'가 연락을 해 만났던 '관상·풍수 전문가' '백재권 교수'에 따르면, 김혜경 씨가 "내가 영부인이 될 관상인가요?"라고 물었다는데요. 백 교수는 그 물음에 답을 하지 않았고, "사모님 보다, '전설의' 성남도시개발공사 '비트코인 채굴' '유~우능한' 이재명 시장 관상이 더 좋다."며 "김혜경 씨에게는 미안했지만 틀리게 말할 수는 없었다."고 했습니다.
기생충의 그 집을 좌우반전 시켰더니 찢모닝하우스랑 존똑. 봉준호는 경기도에 기생충이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나?! 어쩜 이리 똑같지? pic.twitter.com/2mmEdgCEPN
— 나다 짜근강사. 윤 찍으면 현근택 너때문인줄 아라랏! (@namako92) February 16, 2022
— 조광한(남양주시장) (@nyjceo_jkh) February 4, 2022
"기본대식가" 이재명 후보의 '업무추진비' 2014년 1월부터 2018년 3월의 내역 2321건을 분석했더니, 2015년 3월 26일 점심에만 국회의원, 국토부 관계자, 성남FC, 언론 등과 9차례나 법카를 사용하는 등 같은 날 '18회 법카'를 긁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배소현 씨는 '시정(市政) 해외 홍보, 내방 외국인 의전 담당으로 '8년간 근무'하면서 단 한건의 공문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고, 경기도 퇴직 공무원 77명은 '이재명, 김혜경 부부'와 배소현 씨를 '법카 불법 사용'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 했습니다.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로 부터 '2012년 총선'을 앞두고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① 2012년 3월 서울 서초동 복집에서 민주통합당(민주당 전신) A 의원 한테 2억원 ② 같은 당 출신 B 전 의원의 요구로 "종교단체"에 1억원 ← "민주당에 돈을 전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누군가 '돈을 받아갔다.'"고 하는데, 2012년 10월 새누리당에서 성남 '제1' 공단과 대장동의 결합개발을 문제점을 지적하자 민주당은 "대장동 도시개발구역을 해제하고 결합개발 구역으로 고시하는 절차를 다시 밟으면 된다"고 성남시를 대변했습니다.
추미애 씨가 '명터뷰'에 출연 해 이재명 후보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내 말은 아주 잘 듣는다"고 했는데요.
"재명이 '진짜 미애가 키웠어?'"라는 질문에 "진짜지. 내가 당대표였잖아" "공천장 서명하고 모든 후보 당선시키기 위해서 전국을 다녔는데, 특히 재명이가 좀 외롭더라고"라며 "찐하게 연설해주고 손 꽉 잡아주고 파이팅해주고 했지"라 했습니다.
"K-방역실패 인정?" "국가는 왜 존재"하는 것인지, 선별지원에 밖밖 우겼던 이재명 후보는 무슨 "2년치 손실금 전액"을 홍보했지만, 정작 소상공인들은 "금시초문이다."고 했습니다.
▲ "3월 9일은 '악귀 퇴치'의 날!"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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