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투옥되고 이재명 옥중공천 할까

 

'반도체 독점' 한미일 '안보·경제' 블록에 브릭스도 가망 없는 '중국' 인민은행이 연준에 '박살'난 가운데 제롬 파월 의장 발언 수위는 22년처럼 과격하지 않았을 뿐 점잖게 돌려 말해 "중국 경제를 '작살'내겠다"는 것 같은데요. 미국이 중국을 조준 한게 '바젤 3'였고 핵심은 은행의 건전성 강화였습니다.

 

 

그래서 '중국' 시진핑 주석 정적(政敵)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진 '헝다, 완다'와 더불어 '비구이위안' 등 부동산 기업들을 파산시켜 부동산을 '잡을 수 밖에' 없었는데, '디플레'라고 제로 금리로 낮춰 양적완화도 못하는 게 기축통화국 달러처럼 위안화를 찍어내면 베네수엘라처럼 파산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올해' 한 번이 됐건 두 번이 됐건 금리 올리겠다.", "'두어 해', 2025년까지 금리 인하 없다"에 못을 밖아 더 매파적이라는 것인데요. '에코프로'처럼 신용잔고가 급증한 '버블 종목'들이 '고금리 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도널드 재명'이 기소된 가운데 둘이 닮은 점이 많은 것 같은데요. 우선 계속 변호인단 유지비를 감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재판 내내 법정에 앉아 있어야 하고,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으며, 교도소에 투옥되더라도 여전히 선거에 출마하거나 옥중공천을 할 수 있습니다. 둘이 차이점이 있다면 이재명 씨가 좀 '추잡하죠'.

 

 

이재명 씨가 '뭐 하나' 싶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지금 민주당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도덕성"이라며 "돈봉투, 가상화폐로 국민들께 큰 상처를 냈다"라고 했고, 비명계 '이상민' 의원은 "이 씨가 안 물러나면 거취를 결정한 의원들이 있다"며 "체포, 사퇴 중에 택일 하라"고 했습니다.

 

 

이복현 금감원장 '잘 모르는' 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3대 펀드' 중에 라임펀드와 관련해 특혜성 환매를 받은 혐의에 "정치공작이다"고 했다는데요. 저 당은 '뭐 나왔다' 하면 레퍼토리가 똑같은데 금감원은 "특혜가 맞다"했고 '특혜성 환매'를 받은 투자자들은 다선 국회의원 2억원, A상장사 50억원, B 중앙회 200억원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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