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홍범도, "공산주의자냐 자유 민주주의자냐"

T.B 2023. 8. 29. 06:32

전 세계적으로 첨단기술의 중요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기술이 우리 사회와 정치 구도를 재편하고 있다는 점에서 21세기는 '기술 패권'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요. 기술 보유 여부가 국가의 경제 패권까지 좌우하는 상황에서 산업 스파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남에게 손해를 끼치면서 돈을 벌거나 이익을 챙기는 것은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는데요. '에코프로' 매국노들이 '드러난' 가운데 슈퍼 개미로 알려졌던 '김정환' 씨가 선행매매 혐의로 징역 7년을 구형 받았으며 지금도 불법과 합법을 오가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워당당'하고 교활해서 '가스라이팅'에 능하며 본인 > 유료 회원 > 무료 회원 순으로 특정 종목을 매수 추천해서 무료 회원들에게 '설겆이'를 시키는 줄도 모르는 개미들이 주식해서 맨날 돈을 잃어 "자원 봉사했다."는 '주주 행동주의'로 포장을 해 유료 리딩방까지 불법 운영하고 있다면 "봉사를 한다면서 돈을 받는 것"부터가 모순이죠.

 

 

'테슬라'가 3,000만 원대 모델 3 하이랜드(Highland), 'GM'도 2,000만 원대 Buick Velite 6 세단, 모바일과 가전 제품까지 판매 중이라 우려되는 '샤오미'도 전기차에 올인을 하면서 소비자 관망세 + '하이브리드' 상승세 = 수익성이 악화되는 치킨게임이 시작된 것 같은데요.

 

배터리는 전기차 가격의 40%를 차지합니다. 비싼데 열화율 때문에 화재 위험과 주행 거리도 안 나오는 '배터리'를 쓸 건지, 싸고 보다 안전한데 주행거리가 더 나올 LFP 배터리를 쓸 건지, 없는 양심 찾겠다고 가슴 말고 머리에 손을 얹고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포스코'가 이차전지가 어쩌고 양극재가 저쩌고 '7년 후?' 매출이 뭐라고 했다는데요. 첫째, 수율이 100% 나는 양극재 공장이 가능할 것인지 둘째, 최고 존엄한 K-기술력이라 그렇다 치고 "한국 2개 업체가 2,000만대 전기차에 양극재를 공급하겠다"는데 2030년 중국 외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추산치가 2,400만 대 수준입니다.

 

셋째, 테슬라와 파나소닉에 연동된 일본업체들, 유미코어와 바스프 등 유럽업체들을 무시한 수치 넷째, 중국 양극재 업체들의 수출과 유럽, 아시아 지역 제조 물량도 무시한 수치 다섯째,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LG화학, 에스티엠 등 다른 국내업체들도 무시한 수치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초전도체, '맥신', '양자 컴퓨터', 중국 관광 재개, 오염수(X)가 아니라 '처리수'(O) 등의 "테마주가 몽땅, 싹 다 나쁘다"기 보다 변동성이 극심해서 투자가 직업이어도 '데이 트레이딩'이 안 쉽기 때문에 대다수 개미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게 사실일 것 같은데요.

 

 

설계 모델이 '문화대혁명'이라고 '비명계 지지층' 사이 논란이 됐던 적도 있는 개딸과 결이 닮은 '중국'인들이 일본 기업과 기관에 '쌍욕' 전화를 하고 있다"라고 소문이 난 가운데 이재명 씨가 부른 '반일 죽창가'에 "내 자식한테 수산물 못 먹인다"던 MBC 출연자는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씨를 지지하고 '6.1 지선' 당시 민주당 후보 출마자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민 돈으로 '특권층'을 비호 한 '라임 돈'이 지난 대선 때 '이재명' 씨를 지지했으며 '주사파' '조폭' '공산당' 소굴 민노총 출신 경제인 모임 위원장 장모씨와 전모씨에게 흘러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28일 민주당 워크숍에서 "정권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는 '이재명' 씨에 비명계는 '안 읽고' "눈 감고 살 거면 귀는 열고 살아라"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일본만 시비'붙는 '저의가 뭐냐'"는 개딸 '아스팔트 정치'로 '민심과 멀어진' 더불어민주당은 친명계와 비명계만 남은 가운데 검찰 출석도 "하고 싶은데로 '법 없이 살겠다'"며 또 1방 통보 한 이재명 씨 대신 "이낙연 비대위 대 김두관 당대표"가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리 상승과 '투자 변동성'의 확대로 인해 MMF로 자금이 쏠리는 중입니다. 특정 종목이나 테마에 집중 투자하거나 시장의 '비정상적 상승'에 '베팅'하는 액티브 ETF 급증 우려 가운데 내년 '상반기'부터 개인 투자자들도 10만 원의 '소액'으로 '국채'에 '투자'할 수 있을 전망인데요. "금리 피바다와 변동성에 휩쓸리지 말고 '안전 투자'(단기 채권 ETF, 달러, 크레딧 시장, '가치·퀄리티' 투자와 자산배분)하자"는 지적이 있습니다.

 

 

여권에도 운동권, 주사파 출신들이 있죠. 독립운동 했으면 '독립 기념관'으로 가던가, 홍범도 논란의 본질은 '태극기 전달'하는데 '손톱손질'이나 하는 '그 뿌리'가 "'공산주의자'냐, 자유 '민주주의자'냐"일 것 같습니다. 전향하지 않은 공산당이 대한민국 육군 장교의 요람인 육군 사관학교에 흉상이 있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