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 169석 회기 쪼개기도 모자라 회기 단축 언제까지 방탄에 매달릴 건가

 

리딩방, 유튜브에서 볼 건 종목 추천이나 '가늠'하는 내러티브(narrative)가 아니라 증권사 리포트 등을 보면 '금방 확인'되는 수치, 데이터 정리가 아닌지 의문인데요. '투자전략'들 중에 '매크로'로 '정치, 경제' 흐름에 '올라타는' 걸 글로벌 매크로(global macro)라 불립니다.

 

 

대선주 리딩방이 있길래 대선주는 어떻게 보나 모르니까 배우려고 '봤더니' 저 당이 왜 맨날 선거 지는지가 드러난 것 같는데요. 주가보다 예측이 힘든 '바둑판'에서 4년이나 남았는데 장기투자 하겠다?는 분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현 시점에서 4명 꼽습니다.

 

 

그냥 '막 던지면' 될 것 같지는 않고 이재명 씨 개딸 아줌마, 이낙연 전 대표 구 대O문 지지층 성에 안 차겠지만 중도 확장과 여,야 협치에 적합한 '김부겸' 전 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승리공식'에 부합한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이낙연 전 대표에 '치명타'가 됐던 LH →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보궐, 자기들끼리 "졌지만 잘 싸웠다"며 올림픽 정신으로 참여했다는 3.9 대선과 더불어 봉투당 송영길 전 대표와 '공천거래' 의혹으로 '자생당사'로 말아 먹은 6.1 지선은 박지현, 최강욱 씨 등 제 정신인가? 싶을 정도였는데 이어질 당 대표 경선, 당권 싸움을 앞두고 일부러 저랬나? 싶기도 했지요.

 

이재명 "일본 패악질 가장 선두에서 합리화하고 지지한 사람 누구인가"

 

'이재명' 씨 체제로 4.10 총선 '택도 없는' 이유로 이 씨 선거에 별 관심 없습니다. 선거가 강성 바람데로 되면 개딸 아줌마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이재명 씨나 '빤스목사'가 당선됐겠죠. "'충성 맹세'를 하라"고 "너 죽고 나 죽자"며 당을 '작살', '박살'을 내고 있는데 꿈은 또 '야무진' 것 같습니다.

 

 

이재명 씨는 뜬금 없이 '정청래' 씨가 퍼트린 '10월 사퇴설'을 '꺼내들어' "나에 대한 지지는 더 강화됐다"라고 했는데요. 대장동 저수지 돈 줄 막히니까 사람도 잘 안 모이고 팬덤도 '시원찮아'지자 '구속'을 앞두고 극도로 불안한 심리에 소망과 바람을 드러내 "'에라', 모르겠다"며 "주구장창 국정 발목이나 잡고 데모나 하겠다"는 것 같습니다.

 

 

당 대표와 국회의원 배지를 국민을 위해 쓰는 게 아니라 "민주당을 사당화 시켜 경기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 본인 방탄에 쓰고 있냐"는 비판이 있는데요. 이 씨 때문에 169석이 '놀고 있다'니 이 씨부터 못 돌아다니게 '가둬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헌정사 유례가 없는 한 번도 경험 못한 '저질' 정치로 '한국 정치'를 저질화 시켰다"는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 '무소불위' 패륜당이 '저질르면' 그만인 줄 아는 가운데 '이재명 체포' 동의안 표결도 "하고 싶은데로 살겠다"며 '단독'으로 365일 열어젖혀 놨던 '방탄' 국회 회기 단축까지 '강행'한 "'신방탄'이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외통수에 '몰아 넣는' 걸 '토끼몰이'라고 하는데요. 일관된 정치 철학이나 사상도 없고 할 줄 아는 거라곤 그냥 해버리는 '거짓말'과 '괴롭히기' 밖에 없는데 '대통령병' 걸린 이재명 씨는 본인 방탄, 친명계는 4.10 총선 배지에 '인지부하'가 와 북중러 '극좌빤스'의 '수렁'으로 뛰어 들어 '자폭'을 하는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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