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이재명, 김어준과 코로나 학력저하 학생

T.B 2023. 7. 21. 15:55

사람이 죽었는데도 아니면 말고 '지껄이는' 김어준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는 중입니다. '맘카페' 회원에 극심한 고통을 겪은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최초 유포자 김어준에 받아 퍼트린 '당사자'가 선처를 호소했다는데 '저질러도' 봐주는 문화가 "부도덕한 사회를 조장한다"라고 했습니다.

 

최초 '유포자' 김어준은 단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추가 취재'를 하겠다"라고 했고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는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라고 했습니다. 서이초 극단선택 교사 유족은 '하필이면' 학교서 생을 마감한 이유 있을 것이라며 원인을 밝혀달라고 했습니다.

 

괴담, 음모론과 '거짓말'하면 더불어민주당 대표 '핵 돌팔이'죠. 지난 대선 경선 때 '이재명' 씨가 '대장동' 저수지에서 퍼다 매표를 하자 이낙연 전 대표 측에서 건넨 것으로 알려진 대장동을 무슨 "헌정사 최대 치적"이라며 "내가 설계했다"더니 윤석열 대통령께서 몸통이라고 한 바가 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로부터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실을 '직접 보고'를 받아 '직접 뇌물' 죄도 검토 중인 이 씨는 서울·양평 고속도로로 '거짓말'을 치고 당원교육서 '탄핵 여론몰이'와 더불어 팀장급 이상만 '356명'인 SNS에 '#무정부상태'와 '검찰악마화' 지령을 내린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들어서 '내리꽂아' 파운딩을 치고 폰카로 찍고 만지고 성희롱을 해도 참아라"는 '학생인권'에 교권이 붕괴됐는데, 민주당은 "학생의 인권침해는 '별로 없고' 낙인을 찍으면 안 된다"라고 했다는데요. '전교조'까지 끼어들자 정쟁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교총'은 "스승이란 이름으로 더이상 참지 않겠다"라고 했습니다.

 

 

21대 총선까지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 '학력 저하생'들을 찍어논 손가락의 업보를 갚는 가운데 민주당이 180석을 얻을 수 있던 이유는 (1) '문재인 도널드' 평화쇼에 이은 (2) 'NL계열' 말단에서 '대박'을 친 토착왜구로 '총선은 한일전'이었던 것 같은데요.

 

(3) '빅데이터' 기반 선거 유세와 (4) SNS, 커뮤니티, 포탈 댓글 장악에 (5) 코로나 19라는 미지의 바이러스 대응 심리 (6) 드루킹이 터져도 지방선거 참패하고 조국 터지니까 종교집회로 변신시키는 마법을 부렸다가 위성정당 꼼수에 180석으로 등가교환을 한 웰빙당이 들어 먹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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