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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일타삼피 스타링크 뭐길래

T.B 2023. 7. 24. 07:04

 

2분기 실적 시즌, 나스닥 100 '리밸런싱', 극한호우와 살인폭염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7월 'FOMC'까지 겹친 와중에 '러시아'가 식탁 물가와 금리를 위협하는 가운데 그리스는 50년 만에 '최악' 폭염, 캐나다는 52년 만에 '역대급' 물난리, 중국도 곳곳에서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채소, 과일'만이 아니라 축산 농가 피해도 적지 않아 '고기'값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며칠 전 근처에 볼일이 있어 대학가에 갔다가 위협적인 노출에 걸을 때 시선을 어떻게 둬야 할지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원자재값이 오르니까 의류 업체들이 원가를 줄여야 하니 스키니와 노출이 유행인 것 같습니다. 여름 휴가를 계획할 때 이른바 공유 숙박을 찾는 분들도 많으신데 이들 중에는 '지자체'에 신고를 하지 않는 불법 영업을 하는 곳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이재명' 씨 체포를 앞두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진술 번복에 회유설이 일파만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씨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A 의원이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 측과 만났는데 용인은 이 전 부지사 자택이 있는 곳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박지현 전 공동비대위원장이 추진 중인 '넥스트민주당'을 만나, '동호'도 있긴 한데 주로 조직 보위 문화를 당연시 여기는 86 정치인들에서 나타나는 '성범죄'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는데요.

 

이상민 의원은 "분열은 과정에 불과하다"며 이 씨가 순순히 퇴진할 리가 없으므로 "'이재명' 체포가 선제적 혁신"이라는 건지 의문인 가운데 민주당이 (1) 이재명 씨를 살릴지 (2) 김남국 의원을 살릴지 (3) 둘다 살리겠다고 자폭을 할지 딜레마에 빠진 사이 '김홍걸', '전용기' 등 '고해성사'가 쏟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6년 교육부 고위 관리가 "민중은 개돼지로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는 말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해명한다고 끌어댄 건 영화 내부자들 대사로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할 겁니다"를 인용했다고 했습니다.

 

'조국' 씨는 2012년 트위터에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라"고 했습니다. 신고한 가족 재산이 '얼마인데' 유튜브 켜놓고 2시간 만에 슈퍼챗으로 970만 원을 당긴 '조민' 씨를 보면 누가 누구를 돕겠다는 건지 의문인데요. '문재인' 정부 4대강 위원회는 "그냥 아무 생각 없는 국민들"이라고 했지요.

 

 

자신의 허물에 넘나 '관대한' 재야의 '선행매매'가 "정치하는 'xx들'이 어쩌구" '그냥 저질른' 형제님들 논란 가운데 "우리는 외국인, 기관 공매도 세력과 싸우는 선한 존재고 정의의 사도다"며 "'밧데리교'에 충성하라"는 에코프로 '기분 상해죄'에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 애널리스트들은 리포트를 못 썼고 전문가들은 유튜브 출연을 꺼렸습니다.

 

21일 코스닥 지수의 12MF PER은 22.35배, PBR은 2.78배(Wisefn 컨센서스)였습니다. 코스닥 지수의 12MF PER이 21배를 넘어선 것은 2000년 IT 버블 이후 처음인데요. 12MF PBR의 경우 2018년 초와 2021년에 3.0배까지 상승했었는데 '이후 말로'는 좋지 않았습니다.

 

 

'에코프로'와 무관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는 (1) 수익도 내고 수천 개의 인공위성을 쏴 올린 '일타삼피' 같습니다. (2) '인공위성'을 통해 차량 이동 기지국, 도서·산간 초고속 위성통신, UAM, 선박 WiFi, '해상물류' IoT 등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과 나라에 상관없이 끊임없이 사물을 인지하고 학습해야 하는 '자율주행'과 (3) 시동을 건 xAI 빅데이터 수집이 스타링크가 하는 사업인데 우리는 '민주당'에 발목이 잡혔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일론 머스크가 "새가 지저귀다"는 뜻을 가진 트위터(twitter)에 "트위터 브랜드는 점진적으로 모든 ''에게 작별을 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밤 괜찮은 X로고가 나오면 내일 전 세계에 공개할 것"이라며 X로고가 깜빡이는 영상을 게시한 머스크의 X자는 'X 코프'(X Corp)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러시아'에 양자 기술 전수에 나선 대(對) '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확대와 관련해 "허둥지둥 닥치는 대로(willy-nilly)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일본이 자국 첨단 제조장비 23개 품목의 대(對) 중국 '프로젝트'에 합류했습니다. 8월 반도체 업황 전망 지수는 '140'이고 정부는 원·하도급 기업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상생 패키지를 '자동차, 반도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들이 이미 진행 중인 작가조합 파업에 동참하면서 63년 만에 업계 최대 규모의 동반 파업 가운데 '여름 극장가'에 한국 영화 대작들이 줄줄이 개봉하며 OTT 공세에서 생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OTT에선 넷플릭스의 D.P.시즌 2와 디즈니플러스의 무빙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극장가와 영화계 실적 부진 요인이 코로나 19가 컸는지 OTT였는지는 의문입니다.

 

 

3연속 540도 회전을 유일하게 해내는 발레리노 다닐 심킨이 서울국제무용콩쿠르(SIDC) 심사위원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다닐 심킨은 러시아 출생으로 독일에서 자랐으며 '미국'으로 건너가 '공연 영상'이 온라인에 퍼져나가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킨은 SIDC 참여를 계기로 "한국 무용수, KPOP 그룹과의 협업도 환영한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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