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 '채권 ↓'이라 미 국채 보유국 2위 '중국'은 계속해서 '팔아야'만 했습니다.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예정된 연준(FED)의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가계저축'은 바닥에 20%를 아득히 넘은 신용카드 이자율에도 소비심리는 꺼지지를 않습니다.
안 잡히는 근원 물가에 포함되지 않지만 유가(중국), 원자재('중국', 엘리뇨), 곡물('러시아')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유럽(EU)도 경기 둔화가 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 같고 FED 제롬 파월 의장이 유럽까지 가서 거듭 '반복했는데'도 시장이 믿지를 않은 와중에 미국도 '물가 안정' 시그널이 될 것이며 '4분기'까지는 제가 파월 의장이라면 금리를 내릴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말년병장 심정으로 돌다리도 두글겨야 할 시기에 뉴욕증시도 빅테크 과열 논란의 공포&'탐욕'지수가 여전히 높다는 점에서 '차익실현'과 '매수기회'를 가늠하는 건 아닌지 의문으로 7월 FOMC를 관망하며 '원자재' 등 자산배분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중인 것 같습니다.
'현대차' '배당주' 선전에 지난달 흑자전환 이후 '조선업' 단기피크 '시그널'이 나타난 '무역수지'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22년 기준 전 세계 자동차 중 '전기차' 침투율이 9.9%고 시장의 83%를 중국과 유럽이 차지하고 있고 '중국'이 63%입니다.
돈 떨어진 '중국'은 20~21년 성장률 대비 21~22년 반토막이 났고 유럽은 연간 65%씩 성장하다 25%로 쪼그라 들었으며 이러한 현상이 고금리 시대가 열린 23년에 더 가속화되고 있고 '고무, 스펀지' 재고 증가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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