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인플레이션과 엘니뇨가 가져올 우려

 

'바그너 그룹'을 갈아 넣은 무장 반란에 '실각 위기'에 처한 러시아 '또라이'가 "우크라이나 곡물 선박을 군용선으로 간주하겠다"라고 뉴욕증시 장중에 한 방 쐈죠. 에그플레이션(agflation) '우려'와 국제 사회의 비난에 "비료 생산 기업 '제재를 풀면' 흑해곡물협정에 복귀하겠다"라고 세계 식량 안보를 볼모로 삼아 엘리뇨 와중에 '물가, 금리' 우려가 커졌습니다.

 

 

'찰스슈왑'에서 2분기 실적이 서프라이즈 아닌 이상 '차익 실현 + 매수 기회'가 올 것이라며 신중한 접근을 조언했습니다. 주로 '애플' 유저들 사이 팬덤이 형성된 '테슬라'의 행보는 애플의 수직 계열화와 구글 안드로이드의 개방형 사이로 보이는 'OS 수익'과 굳이 속도를 낼 이유가 덜한 전기 트럭 EV 배송에도 유리해 보이는 'LFP 배터리', 약 40%의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이뤄낸 '기가캐스팅' 등 경쟁력이 지속된다면 자율주행 모빌리티 혁명의 스타로 '자리매김'은 분명해 보인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노답' 재야의 '궁퉁' '리딩방'을 운영하는 유사수신행위를 멈추지 않는 가운데 '문제는' 이러한 리딩방을 운영하면서 영업방해, '시세조작' 의혹에도 '봐주니까' 자꾸 잘못을 '저질른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증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타 종목들을 단타 장으로 만들어 놓으니 이론에 맞지가 않는 한국 주식 대신에 미국 주식을 찾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답정너' '적폐몰이'로 '4대강' 보 해체를 해 '사고를 친' 극한호우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친중을 넘은 굴중 외교 '3불 1한'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2019년 12월 '중국 쫄짜'를 천명한 문재인 청와대는 '환경평가'도 연기를 했고 사드(THHAD) 발사대 4기의 추가반입 사실을 보고 받고도 '보고 누락' 몰이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작년 '코인' 8,000억 원을 '탈취'하고 신용카드 정보 1,000건을 해킹한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북한' IT 인력이 국내 기업 해외지사에 위장 취업하려다 적발됐습니다. 국정원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북한'의 해킹 공격이 심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저임금 자체가 남의 일인 사람들을 바로 위에서 봤죠. '문재인' 평산책방 점주가 40%를 올려 놓고 지키지도 못한 최저임금이 시급 9,860원으로 결정이 됐습니다. "만원도 '어렵냐'", "지금도 '어렵다'"는 '노사 불만'과 소모적 결정방식(최저임금 계산식: 최저임금 상승률 = 경제성장률 전망치 +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 취업자 증가율)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