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허위사실 유포 김어준이 쏘고 맘카페가 받았나

극한호우와 살인폭염의 기후위기가 '코로나 19'에 이어 새로운 경제 질서를 뜻하는 '뉴노멀'(New Nomal)이 됐습니다. 남미 콜럼비아와 최근 1주일 새 1,100여명이 사망한 유럽 발칸반도 국가에서도 강한 비바람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러면 당연히 찾아올 겨울철 '한파'에 '보일러' 가스비 대신에 난로를 떼게 생겼는데요. 서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습식 사우나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있었고 주말부터 '다시 장마비'가 예보됐습니다. '곡물'자급률이 20%대라 전략작물직불금 지급에 논에 콩을 심은 '논콩밭' 피해가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주 입대 후 첫 외박 대신에 구명조끼만 입혔어도 살 수 있었던 이제 갓 20살 아들이 시체로 돌아온 '엄마'는 "항상 뒷수습만 하고, 어떻게 살아, 어떻게 살아…" 오열을 했고, 10번의 시험관을 통해 10년 만에 얻어 애지중지 키운 집안 장손에 '할머니'도 '금쪽 같은' 손주 이름만 부르면서 오열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유가족분들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즉시 1대 1 지원시스템을 차질 없이 가동하고, 트라우마 치료 등 필요한 조치를 충분히 해 드리라"며 "'각별히 신경'써달라"는 충북 도청이 경찰에 제출한 자료를 '채널A'가 입수해 보니 그동안 안전 점검을 잘 해왔다는 '안 해도 될' 말들이 잔뜩 담겼고, '충북 경찰'은 중대본 비상근무 '지시를 무시', 피해를 키운 가설 도로는 국토부 경고에도 '철거가 지연'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전 전담 기관 '문재인 한수원'이 1,000억 원을 넘게 들여 '산사태' 원인으로 지목 된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고 2036년까지 2조 5,000억 원을 들여 태양광을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RPS 제도 때문으로 블랙아웃이 발생할 우려에 '핵 돌팔이'가 몰르는 원전 성능, 수명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올 봄에만 태양광 발전량 급증으로 한수원이 23회에 걸쳐 원전 출력을 줄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금강·영산강의 '답정너' 보 해체 결정이 이뤄진 과정에 '4대강 재자연화 시민위원회'(재자연회) '정치 지망생'들이 개입했고 이를 김은경 당시 환경부 장관이 지시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 김은경  → 환경부  → 재자연위로 넘겨진 4대강 추천 위원 명단 엑셀 파일에 재자연위가 "빼라"는 N(NO) 표시를 넣어 환경부로 돌려보낸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다음 달에는 '문재인' 뒷수습과 하천 '물관리' 계획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만방자'한 '중국' 해커에게 고용노동부가 뚫려 23만여 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공동부유 정책과 디지털 독재로 발등을 찍고 자국 기업마저 탈중국을 하는 '중국'이 반도체와 환율에 경제가 뻗어 외국인 투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와중에 '반간첩법' 우려에 외국인의 '중국' 투자가 코로나 19 발생 직후인 2020년 이후 3년 만에 첫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미일' 세 나라 정상이 G7 정상회의 이후 석 달 만인 다음달 18일, 미국의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만납니다. 어디서 '들어 봤던' 곳이지요. 다자회담 계기가 아닌 한미일 정상간 회담을 위해 따로 모이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확장억제' 강화와 반도체 등의 글로벌 공급망 협력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각종 루머'들에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극심한 고통을 겪은 서이초 교사 극단적 선택 사건에 '사람 취급' 받긴 글러 먹은 '김의겸'이에 이어 사람 목숨으로 또 '음모론'과 '가짜뉴스'를 퍼트린 '쓰레기'가 쏘고 '맘카페'가 받아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제 갓 스물셋인데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린 혐의에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딩한테 '맞고' '성희롱' 당하고, 선생들도 누군가의 자식인데 내 자식이 중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중한 줄을 알아야지,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는 불리해지면 태도가 돌변해 협박이나 괴롭힘을 일삼는 등 '문재인 5년'에 바닥을 뚫고 지하로 파 묻힌 교권 추락이 드러나 '워낙 충격'적이다 보니 논란이 커지는 중인데요. '고인'도 생전에 "학부모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준 적 없는데 엄청나게 전화가 와서 소름 끼친다"라는 고충을 토로했던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뉴욕증시는 견고한 노동시장, 리쇼어링으로 인한 제조업, 지난주 둔화세를 보인 인플레이션 지표에 이어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감소하며 '중국' 없이도 연착륙 기대감이 커졌고, 러시아발 '물가, 금리' 우려가 채권 시장에 '반영'된 것 같습니다.

 

다우 지수는 9거래일 상승한 반면 S&P500 및 나스닥 지수는 하락하며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는데요. 은행주, 배당주, 필수소비 등 '경기방어' 섹터가 두드러졌고 리밸런싱에 차익실현과 매수기회가 온 빅테크 기술주들은 시장 선점과 점유율을 늘려야 할 시기에 분기 실적 때마다 반복되는 '마진율'이 논란인 '테슬라', 넷플릭스 등 모두 급락을 했습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