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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버블 이후 처음 본 이차전지 버블

T.B 2023. 7. 25. 06:44

 

윤석열 대통령께서 G8 교두보와 러시아발 물가, 금리 위기에 우크라이나 극비 방문을 비판했던 궁퉁민주당은 전국 수혜가 극심한 상황에 "베트남, 라오스로 출장을 가겠다"라고 5박 6일 일정으로 4명이 떠났고 이중 '박정', 윤준병, 최기상 의원은 귀국했으나 '박병석' 전 국회의장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윤석열 대통령께 "수해 중에 꼭 우크라이나에 가야 했느냐", "왜 귀국하지 않았느냐"라고 비판해 왔는데 광주에 '호우 경보'가 내린 상황에서 강기정 시장을 단장으로 광주시 대표단은 독일 베를린·뉘른베르크·라이프치히,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웨덴 말뫼, 덴마크 코펜하겐 등 유럽 4개국 6개 도시 10박 12일 '유럽 순방'을 떠난 사실이 들통이 났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세계 최대 탄소배출국 '중국'이 몽니를 부리는 극한 기후위기에 기록적인 극한호우와 살인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인도에서 주요 20개국 에너지 장관들이 만나 화석 연료 감축과 재생에너지 증량을 논의했지만 합의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마이클 만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는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고 지구는 계속해서 뜨거워질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러시아'가 흑해곡물협정을 중단한 다음날 부터 우크라이나산 곡물이 모이는 항구와 창고에 집중적으로 미사일 공격을 퍼부어 오데사 역사지구를 대표하는 건축물이자 세계문화유산인 200년 역사의 '축일성당'마저 파괴됐습니다. '또라이'는 "곡물협정이 서방의 배만 불린다. 식량난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에 러시아산 곡물을 보내겠다"고 했는데요. 곡물 무기화로 아프리카에서의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려는 의도라는 분석입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 절친 러시아 푸틴 절친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바그너 그룹이 '폴란드' 공격을 원한다고 협박성 발언을 해, 다음 달 초 한국을 찾는 '폴란드'는 물론 동유럽 국가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굴기'에 성공한 중국산 전기 트럭은 각종 보조금을 받으면 2천만 원도 안 되는 '1,930만 원'이라는데요. 지금 중국 못 잡으면 계속 '차이나 머니'에 집어 삼켜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불과 석달 전 비슷한 사건에 '집행유예'를 해놓고 돌변해서 영부인의 모친께서 도주의 우려가 있고 공문서 위조도 아니고 사문서 위조에 이익 본건 없고 오히려 56억 원 손해를 봤는데, 공문서 위조를 밥 먹듯이 한 '이재명 일당'들이 모두 불구속인 민주당은 "사필귀정"이라며 "법이 살아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했습니다.

 

 

내년 4.10 총선까지 불과 7개월 정도 남았는데요. 그 이야기는 지금 21대 국회의원은 임기가 얼마 안 남았다는 거죠. 그런데 '아직도 24명'이 재판 중이고 대부분 1심도 안 끝났습니다. 즉, 처벌 받아야 할 의원이 세비 받고 4년 임기를 다 채울 가능성이 크다는 건데요.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으로 기소된 황운하 의원이나, 최강욱 의원이 대표적입니다.

 

 

21대 국회의원 임기는 내년 5월 29일까지입니다. 앞으로 10개월 이내에 재판이 3심까지 마무리되지 않으면, 기소된 국회의원들은 유죄 여부와 상관없이 임기를 모두 채우게 됩니다. 국회의원들은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거나 받은 세비를 반납하지 않으면 세비도 그대로 지급받습니다.

 

 

사정 없이 미사일을 쏴대는 '북한' 대북송금 쌍방울 '이재명' 씨는 레퍼토리도 안 바뀌는 검찰 '소설, 조작'이라며 "체포 동의안을 기명 투표해야 하고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했는데요. "야, 결과가 뭐냐" '공천 학살'을 예고하며 혁신위가 '수박깨기' 청원에 '공천룰' 재검토에 나서면서 민주당 '계파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살살 말 바꾸면서 '거짓말'을 치고 아무나 붙잡고 '때렸다'는 서울 '신림동'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을 저질른 '또라이' 조 씨의 범죄 행각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마구 휘두른 흉기는 마트에 들어가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훔치는 치밀함을 보였고 뒤가 없이 '그냥' '저질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적 시즌, 나스닥 리밸런싱과 7월 FOMC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둔 뉴욕 증시에 "한국과 합종연횡에 나선 '테슬라'와 빅테크, 필수&소비, 배당주, 은행주 포트폴리오와 자산배분"으로 경기 방어와 리스크 헷지 전략이 적중하는 가운데 다우지수는 11거래일 '연속 랠리'를 했고 2017년 2월(12일 연속 상승) 이후 최장 기록을 경신하며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선행매매', 유사투자자문과 더불어 여의도 악마화 중인 '김정환 클럽' 논란 가운데 2000년 'IT 버블' 이후 처음보는 경매에 하나증권(75만 원), 삼성증권(80만 원), BNK투자증권(85만 원), 한국투자증권(90만 원), "'반도체' 팔아라, 빅테크 끝났다"는 '박순혁' 금양 전 홍보이사(200만 원 중후반), 하이투자증권 이창환 부장('224 만원') 등이 주가 띄우기 경쟁에 나섰는데요.

 

"언제는 물적분할 했고, 언제는 침수 됐고, 언제는 철광석 가격 떨어진다, 언제는 주주총회도 못 들어가게 막는 회사다"더니 이차전지 ETF 상승률이 +30% ~ +115% 밖에? 되지 않아 고심이 깊은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주가가 오를 만한 뉴스가 한꺼번에 '쏟아지면' 단기간에 주가를 10배씩 밀어 올리는 신기한 2023년 K-단타장이 증시 역사에 길이 남을 가운데 "가치투자, 주주행동주의, 주주환원, 저평가된 기업가치의 재평가" 같은 소리에 넘어가면 "비싼 내 주식을 사줄 바보"를 찾는 시장에 당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24일 아이폰 '테마주'가 15 시리즈 출시가 "10월로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에 박살이 났는데요. 이번주 중 안드로이드 챗GPT 출시가 유력하고 26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갤럭시 언팩'과 '폴더블폰' 동향도 기대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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